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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 평소에 말할때 턱 나오게 말하는거 스트레스였는데 이거 얼굴 밴.. 12.15 03:46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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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바 케이크 퍼먹어보고싶다 ㅠㅠ 12.15 03:45 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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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큰거 물려준 부모님한테 넘 감사함4 12.15 03:43 190 0
작곡 인맥은 도대체 어떡해야하는거야 학교도 비전공 졸업자야1 12.15 03:43 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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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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