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티는 안내는데 마음이 막 좋지는 않은..? 그런 느낌
그렇다고 엄청 친한것도 아녀... 


 
익인1
나도 약간 그래
21시간 전
익인3
나는 더 친해서라기보다 예를들어서 나한테는 반응 안해주고 다른 친구한테는 반응해주는? 이런거에 질투남...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라 애인 장점 찾아보려는데 20:48 35 0
벽지 기름때? 가리는거ㅠㅠ 20:48 7 0
내일 팀장 얼굴 볼 생각하니까1 20:48 23 0
피부과 시술 잘 아는 익들 알려주랑 !! 20:48 12 0
메컵 픽서 쓰면 확실히 달라? 20:48 9 0
혈당 영양제 맨날 먹어도 되지?4 20:48 13 0
명품들고 원룸 살면 조금 딱해보임19 20:48 499 0
다들 인생 고민있을 때 누구랑 얘기해?2 20:47 20 0
이성 사랑방/기타 여익들아 썸 도중에 마음이 한순간에 식을 수 있어?5 20:47 99 0
20대 눈밑지방재배치 받는 사람믾아?2 20:47 16 0
아 그래서 공대는 대학원 많이 가는구나,, 20:47 79 0
크록스 찐은 얼마정도 해? 20:47 10 0
다이어리 샀는데 먼슬리위클리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음 ㅎ9 20:47 17 0
나 좀 잔인한듯… 20:47 21 0
래쉬가드 안에 일반 브라 입어두대??1 20:47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폴라로이드 아니면 필카로 사진찍는 사람 있어? 20:47 16 0
동생이랑 코골이로 싸웠는데 진짜 빡쳐 20:47 13 0
이성 사랑방 30대 모솔인데 괴룁네요3 20:47 109 0
얘들아 나 욕하고 싶어 어떡해?8 20:47 68 0
어차피 임플란트 해야되니까 일단 써보자고 한 치아는8 20:47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