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21 12.14 21:3316770 1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54 12.14 17:2610738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26 12.14 14:1812966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95 12.14 16:2621684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935 1
강아지 수술 마취에대해서 잘아는 익들있어?3 1:54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검색창에 치어리더 있던데 5 1:54 61 0
가족 결혼식에 실수를 많ㅇㅣ 했는데 3 1:54 148 0
친구 밥 사줘야해?10 1:54 32 0
이성 사랑방 다른 여자들 쳐다보는게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1 1:54 67 0
우리 긱사 눈오는날 풍경2 1:53 165 0
중도파중에 계엄관련 잘 아는사람 들어와봐 3 1:53 24 0
이재명 지지하진 않는데 이거하난 인정함2 1:53 60 0
시위가려고 응원봉 산 익들아 응원봉 건전지 그냥 넣어두면 녹으니까 꼭 빼놔야함 1:53 33 1
이성 사랑방 연락 안보면4 1:53 58 0
아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눈물난다 1:53 14 0
어디에 살짝만 닿아도 살이 쓰리거나 아픈데 ,, 왜 이럴까?18 1:52 374 0
빵잘알 베이킹잘알 익들아7 1:51 139 0
이 옷에다 검은 바지 입으면 별로야????4 1:51 133 0
결혼적령기에 키 160초반 남자 만날 수 있어?23 1:51 85 0
근데 진짜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감 없긴 너무 없음4 1:51 66 0
이성 사랑방 내 카톡 캘린더에 상대방 생일 뜨는거면 걔는 나 아직 삭제 안한거야?1 1:51 69 0
요즘 날씨 나만 안추워..?3 1:50 95 0
사람들과 연락 즐겁게 잘하는 방법 알려줘3 1:50 30 0
나 사회성없어서 친구들한테 사회성세 냄..34 1:50 9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