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아빠는 일본 가보고 싶다 했었는데 1월에 일본 가기 좋아? 그리고 도쿄나 오사카 중에 어디가 좋을까?


 
익인1
오사카…..?
둘 다 그때 추운데 도쿄가 더 추울껄

18시간 전
익인2
오사카! 근데 난 교토가 더 좋았어
18시간 전
글쓴이
오 이유 물어봐도 될까 ?
18시간 전
익인2
그냥 동네가 아기자기해서 볼게 더 많았던 느낌! 개인적으로 오사카는 기억에 남는데가 유니버셜밖에 없어서..
17시간 전
익인3
교토갔다가 마지막날 오사카 쇼핑하고 공항가면 굿
14시간 전
익인4
가족여행이면 도쿄 비추! 오사카나 후코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46 8:4842426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19 16:2622408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4 9:4836140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71 7:3927614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7282 0
아 아이스크림 먹고싶은데 배라 왜 다 닫혀있지? 뭐하나?3 17:49 16 0
수서역 먹을 거 추천해종...2 17:49 14 0
내가 속 좁은 건가..1 17:48 16 0
얼큰 파스타 먹을까 리조또 먹을까1 17:48 9 0
강쥐 코 고는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큐ㅠㅠㅠㅠ1 17:48 21 0
쓰니 저녁이다아아아4 17:48 472 0
이성 사랑방 권태기고 애인이 어제 시간갖자고해서 갖는중인데 2 17:48 49 0
지성 피부는 화장 매일하면 뒤집어짐? 3 17:48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애인한테 6대 맞았다던 둥이야 18 17:48 231 0
18인치 미니캐리어 어때?? 8 17:47 14 0
헬스장 두 개랑 필라테스 다님 17:47 15 0
이 회사를 왜 다녀야 하는지 이유를 대라고 하면 17:47 69 0
다들 엽떡먹으면 배불러서 하루종일 암것도 못먹어..?😇1 17:47 61 0
이성 사랑방 극단적 회피형은 연애하지마라 진짜…1 17:47 84 0
이성 사랑방 인터넷 기록이랑 갤러리 통화 내역 등 17 17:47 82 0
염탐 많이하면 알수도 있는 친구에 떠? 1 17:47 13 0
여자도 전완근 보이는거 흔해?2 17:46 18 0
더현대 월요일 낮에가도 사람 박터져??? 17:46 15 0
영어 고수익들아 영어회화 잘하는 방법 28 17:46 484 1
이성 사랑방 애인이 그때가 좋았어 부른 ㅋㅇㅅ 요즘 좋다는데 먼느낌임?? 2 17:46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