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0 12.23 16:4754173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47 12.23 22:5511628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5 12.23 22:29116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7 12.23 15:1225472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0347 0
우리집 귀신있나봐 12.19 08:11 32 0
와 달러 폭등함 뭐야13 12.19 08:11 1803 0
임테기 두줄 나오는 꿈 꿨음 12.19 08:11 14 0
어이없을수도있는데 내가 힘이 정말 약한데 요즘 힘든거있어 12.19 08:10 19 0
청국장 냄새 어케 빼니ㅠ6 12.19 08:10 25 0
아 진짜 지친다 출근 회사 퇴근 집(실상쉬는시간얼마안됨) 반복1 12.19 08:09 114 0
너가 순하잖아 안 좋게 말하면 호구고2 12.19 08:09 134 0
만난지 얼마 안된 남친이 톡으론 애정표현 안하고 실제로 만나면 스킨쉽 쩌는데 무ㅏ야..2 12.19 08:08 56 0
너무 행복하다1 12.19 08:07 24 0
손절당했는데 진짜 슬픔 2 12.19 08:06 427 0
택시탔는데 계좌에 돈이 없는거야 ... 하 카드결제도 안되고 진짜 세상 무너지는 줄..8 12.19 08:06 1239 0
목포 좌석버스 일반버스기종 돌리면서 2300원 받는건 노양심 아님? 12.19 08:06 22 0
약~간 가파른 언덕 러닝해도 되나?? 12.19 08:05 11 0
당근 비대면이먄 내 주소 까야되는 건가..?1 12.19 08:04 101 0
체대생들 학교에서 단발로 자르라고 하는 경우 있음?? 2 12.19 08:04 96 0
이거기분나빠지면 내가 너무예민하지30 12.19 08:03 1293 0
찹쌀떡 먹고싶다 12.19 08:03 19 0
알바 끝나고 집까지 걸어가면 12.19 08:02 15 0
콩나물 다 떼고 먹어도 괜찮지 3 12.19 08:02 75 0
사과를 할려고 해도 먼저 무시하는데 12.19 08:02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