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4 12.16 17:14318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5 12.16 15:3341555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66 12.16 23:5813644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5 12.16 23:148893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7 12.16 13:5932946 0
일본여행 토스 외화통장 써본익있어?? 12.15 01:47 28 0
오늘 어떤 분이 파바 샌드위치 주셨는데1 12.15 01:47 39 0
친구가 나한테도 선톡 해주면 좋겠다 12.15 01:46 99 0
2002년에 6학년이었으면 이제 아줌마 아저씨 같아 느낌이?9 12.15 01:46 147 0
병원갈때 인터넷에 잘찾아보고 가야함 12.15 01:46 17 0
동덕여대익 요즘이 내 인생에서 제일 힘들다4 12.15 01:46 334 0
인프피한테 차단당했는데 4 12.15 01:46 104 0
아파트 1층에 무료나눔 있다27 12.15 01:46 744 0
핸폰 액정 나갔는데 어쩌지.... 12.15 01:46 25 0
요즘도 향수 직구 60미리까지야? 12.15 01:46 17 0
이성 사랑방 isfp는 어떤사람한테 매력느껴?12 12.15 01:45 293 0
진짜 이십춘기 세게 온 듯1 12.15 01:45 33 0
아이폰 새로 사면 기존에 쓰던 용량이 그대로 옮겨가는거지?7 12.15 01:45 68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때 이색데이트 새로운 곳 놀러가면 왜 좋아?3 12.15 01:45 107 0
이재명 빨리 대통령으로 뽑고싶다1 12.15 01:45 86 0
잠 안올때 뭐해?5 12.15 01:45 25 0
이성 사랑방 다들 동거하기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동거 해본 익 있남13 12.15 01:45 166 0
이성 사랑방 권태기 극복한 익들 어떻게 해써ㅠㅠ 조언좀 해줘16 12.15 01:44 200 0
와 근데 만약 계엄 여름이었어봐 너무 끔찍하다1 12.15 01:44 52 0
보름이 지나면 작아지는 슬픈빛~ 12.15 01:44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