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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내가 부모님 말을 안 듣긴 하는데 직장인이라 내 돈 모아서 해외 가는데 엄마가 해외가 치안이 안좋다는 이유로 가지 말라고 하고 결국 다투는게 여러번이야 그러니까 말하면 또 별 것도 아닌 걸로 다툴텐데 하고 주저하게 돼
익들은 그냥 나 간다~ 하면 그래~ 하고 끝나??


 
익인1
첨에 똑같은 이유로 엄마가 말렦는데
그냥 비행기 끊고 통보해버렸어
첨엔 싸웟는데 가서 연락 잘 하니까 그 뒤로 알아서 잘 다니는구나 하고 신경 안씀

8일 전
글쓴이
심지어 나 해외 많이 다니거든 ??? 그러니 이제는 매년 간다는 이유로 그만 좀 가래 ㅠ 통보해야하는데 싸우기 싫어서 자꾸 미루다보니 여행 3주 전이 돼버렸어 ㅋㅋㅋ ㅠㅠ
8일 전
익인2

티켓 다 끊고 걍 가는 일정만 통보함

8일 전
익인3
아니? 허락 안 맡아
근데 혼자 가는 일정은 좀 반대하시긴 해서 나도 안감

8일 전
글쓴이
혼자 가본적은 나도 없어 !! 내 돈으로 가는데 왜 허락을 받아야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ㅜㅜ…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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