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다음 대통령 이재명 확정이라고 보면 돼?2 12.15 02:45 146 0
보일러 사용량 왜 갑자시 높아진거지 3 12.15 02:45 64 0
에어팟맥스 통화음질 어때?? 12.15 02:45 20 0
퍼플렉시티 아는 익 있어? 12.15 02:45 78 0
낫포유 등드름 미스트 광고 아니고 진짜 효과있긴해?2 12.15 02:45 47 0
이게 회피형인가?4 12.15 02:44 117 0
엽떡 초보맛 왤케 맵니3 12.15 02:44 113 0
나는 단한번도 당당해본적이없어 부모님땜에 12.15 02:44 63 0
지하철에서 붕어빵 먹어도 돼??2 12.15 02:43 94 0
음식중에 불호0에 도전해봅니다 26 12.15 02:43 864 0
이성 사랑방 참 신기하다 진짜 다신 보기 싫을정도로 안좋게 헤어졌는데도 생각나네7 12.15 02:43 236 0
나 중딩 때 진짜 음침 ㄹㅈㄷ인 애 있었어12 12.15 02:41 670 0
원래 나이많은분들은 교양없는분들이 많아?2 12.15 02:41 3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면 영영 남이 되니까1 12.15 02:41 194 0
호불호 안갈리는 음식 뭐있지7 12.15 02:40 85 0
근데 나한테 20대 초반에 남친이랑 모텔간다고 꼽준애들 있었는데4 12.15 02:40 76 0
이성 사랑방 바람피는 애들한테 복수하는 거 다 드라마다.....1 12.15 02:39 161 0
여익들아 너희 몇년생이야??18 12.15 02:39 66 0
니들패치 뭐 열어두면 니들 사라진다던데 12.15 02:39 19 0
제발제발 이런 레더 아우터 파는 곳 아는사람8 12.15 02:38 4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