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00 12.16 17:14288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191 12.16 15:3338117 1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159 12.16 23:589913 0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1 12.16 23:145204 0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76 12.16 13:5931934 0
20대 후반인데.. 인간관계 싹 끊겼다3 12.15 01:56 338 2
학과 선배한테 인사하고 스몰토크 아예 안하면 싸가지 없다는 인식인지 궁금해1 12.15 01:56 24 0
이성 사랑방/ 아 나 어떡해7 12.15 01:55 656 0
인스타 비활 했다풀었다 자주하는건 이유가 뭐야??? 3 12.15 01:55 36 0
교수님 6년동안 3명한테 D줬다는데 그중에 한명나임6 12.15 01:55 364 0
투움바 신라면은 그냥 국민사기극 수준 바이럴인듯40 12.15 01:55 724 0
ㅍㅍ 10 12.15 01:54 78 0
만약에 딸이3 12.15 01:54 2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차로 안데려다 주는거 어이없네3 12.15 01:54 239 0
청순 vs 섹시1 12.15 01:54 46 0
강아지 수술 마취에대해서 잘아는 익들있어?3 12.15 01:54 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인스타 검색창에 치어리더 있던데 5 12.15 01:54 90 0
친구 밥 사줘야해?11 12.15 01:54 47 0
이성 사랑방 다른 여자들 쳐다보는게 아무리 본능이라지만 1 12.15 01:54 100 0
우리 긱사 눈오는날 풍경2 12.15 01:53 171 0
중도파중에 계엄관련 잘 아는사람 들어와봐 4 12.15 01:53 32 0
이재명 지지하진 않는데 이거하난 인정함2 12.15 01:53 106 0
시위가려고 응원봉 산 익들아 응원봉 건전지 그냥 넣어두면 녹으니까 꼭 빼놔야함 12.15 01:53 46 1
이성 사랑방 연락 안보면4 12.15 01:53 82 0
아 고양이 키우고 싶어서 눈물난다 12.15 01:5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