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48 12.15 16:2679111 1
이성 사랑방피부 엄청 하얀 남자 호 vs 불호129 12.15 12:4021336 0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17 12.15 19:111184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47 12.15 22:316608 1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8 12.15 11:2417829 0
커뮤는 대기업다니는거 아니면 다 개무시하는데 3 12.15 20:59 37 0
아오 맨날 피크민 꽃심는거 까먹어 아ㅠ 진짜 12.15 20:58 11 0
틴더 써 본사랍 12.15 20:58 15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다섯달지나서 연락했는데10 12.15 20:58 293 0
고기듬뿍 국물두루치기 여기 낫잇어??3 12.15 20:58 73 0
인스타 스토리로 올렸던거 게시글1 12.15 20:57 21 0
스페인어 중국어 두 개 동시에 공부하기 힘들려나 12.15 20:57 12 0
광고 안 받고 조회수 맨날 60만 나오기 vs 조회수 20만에 광고 많이 받기1 12.15 20:57 14 0
골덴바지는 단정해보이는건 아니야?2 12.15 20:57 22 0
향수 냄새 좋은데 손목 향 맡아볼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끼부리는 것 같아? 12.15 20:57 16 0
우와 동생이 성심당 갔다가 떠알밤 사줌2 12.15 20:57 14 0
남들한테 우리 부모님 언급할 때 저희 아버지, 어머니 라고 하는게 맞지? 12.15 20:57 13 0
돈없어서 인형 파는데… ㄹㅇ 팔기 싫다…….. 12.15 20:57 21 0
익들은 연애할때 넘치게 사랑받는다는 느낌 들어?3 12.15 20:57 77 0
와 근데 진짜 추구미랑 내 얼굴 생김새랑 반대면 엄청 슬프긴 해2 12.15 20:57 141 0
츄파춥스 게코? 이거 누가 맛있다고 했어.. 12.15 20:57 18 0
우울증 있는 혈육이2 12.15 20:57 36 0
크리스마스 트리 꾸며봤지4 12.15 20:56 40 0
트라우마라는건 생각보다 5 12.15 20:56 60 0
회사 이력서에 고등학교 성적 학점으로 변환해서 내는거 0으로 적어내면 탈락할까? 12.15 20:5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