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약간 나올거같은데 안나오는 기분 알아? 
이거 싸고 자야할거같은데 안나와서 살짝 오기 생기는 기분 알아?? 
어찌해야 나올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383 8:4830345 18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139 0:2030964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02 9:4816829 0
일상본인표출인생 무너진 쓰니 후기 쓴다..... 99 12.14 23:5551855 16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50 0:037642 0
알바2 15:48 10 0
첨봤을때 되게 싸가지없을거같은 인상이었다<- 이걸 솔직하다해야하나...? 15:48 10 0
매운 배달 음식 뭐 있을까 5 15:48 15 0
자취 사이안좋아서 하는 집 없어?1 15:48 14 0
솔직히 이런 눈썹 모양 안 예쁘지 않아?9 15:48 523 0
둘레 70부터 나오는 속옷 브랜드 추천해주라2 15:48 14 0
하얗고 마르고 여우상인 남자 현실에 잘 없어?1 15:48 15 0
위키드 영화 자막 노래가사는 번역 안해주는게 맞아?3 15:47 8 0
유시민 작가님은 정치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으셔서2 15:47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장난치는 거 좋아하는데 너무 심하게 놀려7 15:47 91 0
이런 머리만 하면 예뻐지는 사람 이유가 뭘까❔❔30 15:47 1081 1
라섹하고 토익학원 다닐려하는데4 15:47 16 0
지하철에서 통화하는 사람 별루야 15:47 52 0
익들이 자영업자인데 손님이 외국인이야4 15:47 90 0
상식적으로 여자가 전업주부면 가사일은 혼자 다 해야되눈거 아니야?10 15:47 40 0
오픈채팅으로 친구 구할 때 8 15:46 49 0
살 찌는 것도 재능이라는거 뼈저리게 느낌 21 15:46 724 0
나 구라 안 치고 윤석열 탄핵 가결 되고 나니까 피부상태 ㅆ됨 15:46 20 0
세대분리된 아파트 어때?3 15:45 19 0
돈 모으려면 자취말고 무조건 본가 사는게 맞는듯15 15:45 3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