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무슨 소용이 있나싶다 나만 그리 느낀줄 알았는데 리뷰보니 비슷한 사람들이 좀 있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36 12:5417025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02 0:2015675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193 10:2724592 6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16 0:5920908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4 0:294384 0
급))애들아 틴트 휴지에 묻히면 코피같음??? ㅈㄱㄴ ㅠㅠ9 12.15 12:36 117 0
155에 마름날씬이려면 몇키로 나가야될까?2 12.15 12:36 51 0
요즘 함부로 짜름 안되서 스스로 나가게 하려고 12.15 12:36 83 0
Intj 호감 없는데 소개팅 삼프터 가능해..?14 12.15 12:36 155 0
학원 주 5일 vs 주 3일 1 12.15 12:36 39 0
간호사익두라 첫월급받고 뭐 샀어?! 12.15 12:35 30 0
불면증익 이거 덕분에 15분만에 잠들어.. 19 12.15 12:35 837 0
난 국힘에서 제대로 된 후보만 나온다면 투표 할 의향 있음5 12.15 12:35 106 0
모르겠다 나는 그냥 남의 집 애기 예쁘다고 굿즈 사고 하는 게 신기함 3 12.15 12:34 45 0
난 부모에 대한 애정이 별로없어.. 그냥 같이있어도 불행하거든 2 12.15 12:34 25 0
쌀국수 땜에 싸웠는데 내 잘못이야?45 12.15 12:34 1070 0
이 가방 어때?? 살까 말까1 12.15 12:34 200 0
아 알바 지각할거같아서 탹시탐1 12.15 12:33 28 0
자취방 어떤지 봐줄사람 11 12.15 12:33 30 0
칭구들이랑 약속 잡을 때 식당 어떻게 정하는 편이야?4 12.15 12:32 36 0
요리 잘하는 익들! 나 닭다리살 사왔는데3 12.15 12:31 31 0
키크고 훈훈한 김앤장 변호사는 결정사가면 누구랑 매칭됨?3 12.15 12:31 105 0
오랜만에 응팔 봤는데 펑펑 우는중..2 12.15 12:31 32 0
근데 진종오 반대했단건 어떻게 알아? 12.15 12:30 27 0
알배추도 겉잎 떼어내야 돼??1 12.15 12:30 1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