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2l
진도는 느리지만 서로 직진만하니까 불안감,걱정 초조함 등 불편한 감정을 겪지 않아도 되니 마음은 편하다 어린 애들은 자기 감정도 잘 몰라서 무의식적으로 밀당하는 거 같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걍 쫑냈다223 02.01 11:4262622 5
이성 사랑방/이별둥이들은 이별하고 자기 얘기같은 노래가 뭐였어?87 02.01 13:149332 0
이성 사랑방근데 진짜 여자 30 넘어가면 연애,결혼 힘들어?45 02.01 16:3015649 0
이성 사랑방infp infj istp 문제의 쓰리탑34 02.01 19:2811246 0
이성 사랑방키 하나때문에 결혼 망설여지는건 어리석은건가? 36 02.01 22:144558 0
커뮤에 글쓴걸 봐버림2 12.15 09:24 177 0
이정도면 찐사인가?2 12.15 09:23 186 0
혹시 연애운도 시기가 있어??3 12.15 09:20 235 0
애인 전애인 술자리4 12.15 09:18 107 0
연애중 사친한테 통제받는 사람 있어?14 12.15 09:15 245 0
생일이였는데 전애인 연락 왔는데15 12.15 09:13 210 0
여자들아 궁금한 거 있어7 12.15 09:12 217 0
애인이랑 유튜브 같이 써???2 12.15 09:10 59 0
이별 헤어졌는데 조금 공허하네 12.15 09:06 75 0
익들아 너희들은 크리스마스때 애인이랑 뭐하기러 했어??2 12.15 09:05 245 0
어플에서 만난 남자가 16 12.15 08:55 232 0
이별 내가 감정적 교류를 원한다고 이별 통보받았다ㅋㅋㅋ 와 6 12.15 08:54 330 0
썸남이 클럽가면 썸붕이야???ㅜㅜ8 12.15 08:53 272 0
친구끼리 목마 태워줄 수 있어???8 12.15 08:52 66 0
혹시 고등학생때 선생님 집 가본 익 있나 5 12.15 08:40 140 0
술마시고 담배 안피는 애인 vs 담배피고 술 안마시는 애인8 12.15 08:35 164 0
연애중 다들 카톡 쌓이는거 좋아해??5 12.15 08:24 205 0
애인이 커플링으로 금반지 사줬당 ㅎㅎㅎ 4 12.15 08:15 633 2
친구 전애인4 12.15 08:12 106 0
연애중 키차이 27cm나는데6 12.15 08:06 3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