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와 크리스마스 과제?
여기에 크리스탈 있어서 안 써도 되는데
잘못눌러서 돈으로 구매했어
내 피같은 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409 12.16 17:1446085 0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60 12.16 23:5834310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64 12.16 23:1426292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64 12.16 17:1630222 1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5814 0
밥먹은지 12시간만 되면 새벽이어도 깨서 똥싸게만드는 몸 자식 어캄 12.15 04:43 24 0
이성 사랑방 브왁 안한다고 헤어지재10 12.15 04:43 968 0
몇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낸 남사친이 요새 자꾸 꿈에 나와서1 12.15 04:41 470 0
머플러 폭닥폭닥한데 털빠짐 없는거 없나ㅠㅠㅠ 12.15 04:41 32 0
나 환공포증 있는데 내가 본 최악의 징그러운 게 티눈 벗겨진 거였음7 12.15 04:41 401 0
에이닷 쓰는 익들 질문!! 12.15 04:41 26 0
아 진짜 새벽심야버스 조용히 가고싶었는데 남자집단이 개시끄러웠어 12.15 04:40 26 0
근데 공과계열 직업 부부들 자녀는 왜 지적 장애인 경우가 많아?12 12.15 04:40 511 0
익들 면접 2일전이고 준비 아예 안했으면 가? 안가? 12.15 04:40 36 0
지금 대통령 누구야?4 12.15 04:40 437 0
젊은사람이 마이클잭슨 팬이면 좀 특이해...?4 12.15 04:38 232 0
입생 쿠션 어때 12.15 04:37 22 0
점심메뉴 마라탕vs짬뽕5 12.15 04:37 125 0
실수로 오늘 화장실 칸을 착각해서..3 12.15 04:37 155 0
근데 막상 바꿨는데 윤석열이 선녀였으면 어떡하지5 12.15 04:36 170 0
우정도 사랑이라고 생각해?6 12.15 04:35 52 0
쿠팡 [뽑힐 거 같아?(촉) 3 12.15 04:34 51 0
오늘 알바 풀로 달리는데 아직까지 잠이 안오네 12.15 04:34 114 0
애인 최애 연예인 2명인데 2명만 보고도 소나무 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1 12.15 04:34 128 0
아이폰 프로15 ios 18.2로 업뎃했는데 12.15 04:34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