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추구미 뭐야


 
익인1
청순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70 12.16 17:14412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35 12.16 15:3351736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22 12.16 23:5826970 2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52 12.16 23:1420043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51 12.16 17:1625637 1
새벽이니까 인생에서 창피했던썰 하나씩 말하고가자2 12.15 03:27 222 0
탄핵 결과 보고 낮잠 5시간 때림 12.15 03:27 39 0
4일째 합쳐서 12시간 잔다 12.15 03:27 30 0
이성 사랑방 Istj isfj 호감 있을 때10 12.15 03:27 694 0
카톡 탈퇴 후 차단 친구 12.15 03:26 108 0
이성 사랑방 다들 권태기 극복한 편? 헤어진 편? 12 12.15 03:26 272 0
와 피곤하니까 글자가 눈에 안 들어옴1 12.15 03:25 35 0
몬가 고가의 물품 사는거 좋은점 하나있어5 12.15 03:24 196 0
와 엄청 동안이시네요 이 말에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28 12.15 03:24 505 0
아 번장 진짜 짜증나.....1 12.15 03:23 46 0
안 자는 익들아 여의도 놀거리 추천 좀! 12.15 03:23 27 0
철 안든 엄마 계신 집 있니5 12.15 03:23 47 0
하 한국어 너무 어렵다 12.15 03:23 33 0
이성 사랑방 3년이상 연애중인 둥들아 외모 콩깍지 안벗겨져??1 12.15 03:22 166 0
165인데 3센치만 더 크고싶다5 12.15 03:22 128 0
공무원이면 월급 적어도 정년 보장 되니까 먹고 살만해??7 12.15 03:22 341 0
난 키 작은거에 대한 부심? 있었는데 20대 중반 되니까80 12.15 03:21 999 0
사랑니가 누워서 자란거같거든2 12.15 03:21 38 0
아크네스튜디오 로즈멜란지 머플러 지금 사면 넘 유행 늦었나..?1 12.15 03:21 43 0
짝남 톡 안읽씹 중인데 스토리 좋아요 누르면 안 되겠지?4 12.15 03:20 1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