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잡담] 제로음료 성분표인데 500미리짜리 맨날 마셔도돼? | 인스티즈



 
익인1
ㄴㄴ 설탕드링킹보다야 나아도 물대체는 안됨
27일 전
익인2
뭐든 물이 아닌걸 물처럼 먹으면 안좋지 않을까
2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랑 본인 mbti 뭐야553 01.10 14:2440464 0
일상롱패딩 유행 지난거 맞는디..453 01.10 10:5478921 1
일상"간단하게 집밥먹자” 이말 왜케싫지408 01.10 09:5791606 8
일상면에서 밀가루맛 나서 싫어 < 볼 때마다 신기함321 01.10 10:2651042 0
T1 🍀PM 6:00 라인 CK전 달글🍀6178 01.10 11:0424341 5
집에 라면이 많은데 라면이 없음...8 01.04 00:11 84 0
상가 붙어있는 아파트 단지 사는데 나가면 별 보이나? 01.04 00:11 26 0
무쌍 큰눈인데 쌍수 역시 후회할까...14 01.04 00:11 157 0
23살인데 알바 안 하는 게 이상해? 8 01.04 00:11 64 0
새해 첫 주말 알차게 보내고 싶은데 1 01.04 00:11 12 0
이성 사랑방 매일 1시간 통화하는거 독인가?3 01.04 00:11 191 0
헤어지자고 만나서 얘기해?1 01.04 00:10 37 0
얘들아 이거 약간 희망 있나? 01.04 00:10 67 0
3박 4일이나 4박 5일 정도 여행 갈 때 캐리어 몇 인치 가져가?5 01.04 00:10 90 0
베프라고 생각했던 친구한테 새해 인사 카톡 안읽씹 당했는데 2 01.04 00:10 87 0
이성 사랑방 사귄지 얼마 안된 사람이랑 하고싶은게 없는 마음은 뭘까7 01.04 00:10 169 0
친구들이 날 싫어하는 거 같아2 01.04 00:09 112 0
진짜 나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요즘 애들 너무 폭력적림 진짜.... 미디어 노출도 ..6 01.04 00:09 32 0
이성 사랑방/ 만나기 전에는 표현 엄청 하던 남자였는데...9 01.04 00:09 223 0
이성 사랑방 아 썸남 자꾸 10분 후에 답장하는 거 넘 짜증남.. 5 01.04 00:09 215 0
인생 최악의 기간을 보내는 중3 01.04 00:09 143 0
독감 링거가 훨씬 효과 좋지?? 14 01.04 00:09 207 0
이번 달 50만원만 01.04 00:09 14 0
이런 상황에서 교환 학생 가는 게 맞는 걸까?ㅜㅜㅠ익들의 지혜를 빌려줘3 01.04 00:09 36 0
아빠가 길에서 나 모른척했는데 너무 슬퍼…34 01.04 00:08 14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