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뭐 음식사진 이런 거 말고 친구덜이랑 찍은 사진 같은 거 ㅠㅠ


 
익인1
웅 친구들 얼굴은 대충 펜으로 슥슥 하고 나 잘나온 건 보냄 ㅋㅋㅋ
5시간 전
익인2
친구들은 스티커 붙여서 싹 가리고 보낼 때도 있음 나 잘 나온거면
4시간 전
익인3
나 나온 사진만 ㅋㅋㅋㅋ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213 12.14 21:3315397 0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8 12.14 17:269272 0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15 12.14 14:1811282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87 12.14 16:2619999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6353 1
요즘 커피 못마시면 사회생활 잘 못하는걸까37 3:07 494 0
다들 연애몇번해봤어?2 3:07 34 0
26살 전재산 920만원 17 3:07 580 0
누가 더 기여워 ?7 3:07 35 0
이성 사랑방 넘 마음이 복잡하다.. 3:07 44 0
챗지피티랑 무거운 대화중 3:07 31 0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재밋다길래 봤는데 최악임 3:07 27 0
술을 거의 안 마셔서 해장을 처음해봐 메뉴 추천 부탁8 3:06 87 0
나 솔직히 갓생삼17 3:06 700 0
나 겨울 아우터 퍼있는거 진짜 좋아함 3:06 26 0
20대 중반 이후에 모솔 탈출한 익들아7 3:05 189 0
만 28세 여익 아직 제대로 된? 연애 못해봤긴 한데1 3:05 48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설렜음 7 3:04 118 0
주변에서 소개시켜준다고 말없으면 별로인거지? 8 3:04 69 0
술먹고 집에오면 밥이 너무땡겨6 3:04 131 0
이성 사랑방 ㅋㅋㅋ전애인 나 만나기 전에 짝사랑하던 여자랑 썸타나봄 1 3:04 62 0
키 딱 3센치만 작았으면 좋겠다 ㅜㅠㅠㅠ18 3:04 244 0
오늘 별똥별 많네5 3:03 23 0
다들 고3 때 대학 합격하고 입결이나 인식 같은 거 찾아봤었어?3 3:03 25 0
익들은 숯불닭발 VS 국물닭발12 3:0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