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54 12.20 17:5455839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318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43 12.20 17:3712611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9 12.20 16:302644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090 0
자고싶은데 인티에서 못 나가겠음 12.17 01:20 21 0
이성 사랑방 한 번 만나고 1년 동안 짝사랑1 12.17 01:20 159 0
진짜 외로움 많이 타는 성격이면 최대한 노력해서 결혼들 했으면 좋겠다... 7 12.17 01:20 554 0
겨울느낌 나는 책 추천해조1 12.17 01:20 31 0
속드름 밖으로 올라와서 좋아했는데ㅠ 12.17 01:20 311 0
처음으로 주식해봤는데 수익 참 귀엽다.. 12.17 01:20 31 0
컴활 때문에 잘 다니는 직장 퇴사 하고 싶어 42 12.17 01:19 830 0
병원 예약 누군가 취소해서 자리 나기도 하나? 12.17 01:19 28 0
근데 취업할때 3개국어쯤 가능한거 얼마나 매리트 있어??7 12.17 01:19 121 0
회사 스트레스때문에 죽고싶다2 12.17 01:19 125 0
이쁜여자랑 친해지고싶어해 ? 여자들도? 4 12.17 01:18 46 0
이 친구한테 생일축하연락 할/말 조언 좀..5 12.17 01:18 103 0
장수생 수능 끝나고 이제 꾸며보려고 하는데2 12.17 01:18 187 0
맨투맨 안되는 회사는 뭐 입고 다녀..??4 12.17 01:18 129 0
정신과 저 글 ㄹㅇ 맞는말임13 12.17 01:18 827 0
얘들아 셀카 찍으면 이러는거 왜그런거야❓ㅠㅠㅠㅠㅠㅠ 2 12.17 01:17 112 0
집 가까운 동성친구 없는 익들25 12.17 01:17 420 0
대전 날씨 어때??4 12.17 01:17 37 0
2주동안 2키로 가능하려나7 12.17 01:17 33 0
익들은 장기적인 목표 있어?4 12.17 01:17 7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