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4l
유럽은 보통 유료화장실이라던데..


 
   
익인1
입생입기 백화점 레스토랑 이용하기
2일 전
익인2
나는 피임약 먹었으
2일 전
글쓴이
피임약 혹시 예정일 언제 전부터 먹음 도ㅑ..?
2일 전
익인2
최소 일주일전 !
2일 전
익인2
알람 맞춰두고 같은 시간에 복용하면 돼 매일! 미루고 싶은 날까지
2일 전
글쓴이
나 한 15일 정도 다녀오는데 거의 25일정도 계속 피임약 먹어도 될까..?
2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웅 괜찮아 난 두달 먹었어 ㅋㅋㅋ

2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웡!

2일 전
익인3
약먹고 미뤘어용
2일 전
글쓴이
피임약 혹시 예정일 언제 전부터 먹음 되나요..?
2일 전
익인5
미리 약먹는게 마음 편해 1달전에 미리 먹어보고 테스트 ㄱㄱ
2일 전
익인5
처음 먹으면 부작용 있을수도 있고 그래서 확인차 먹어보고 정 안되면 그냥 생리하는 방법뿐...
2일 전
익인6
나도 그냥 다녔어 진통제만 엄청 먹고 버텼어
2일 전
익인7
약 먹고 미루다가 덜 빡센 나라에서 2일 정도 귀었어!!! 관광 부담이 좀 덜한(?) 곳에서!
2일 전
익인8
나는 박물관 일정있어서 거기서 해결했엉
2일 전
익인9
유럽 가면 걍 화장실 부분은 해탈하셈 그냥 돈 내고 화장실 가거나 백화점 맥도날드 등등 이용하거나 중간 카페 가는 시간 만들거나 어차피 식당 가고 카페 가고 박물관 가고 다 할텐데 화장실 가는 타이밍 맞게 되어있음
난 유럽에서 생리 세번 함 ㅠ

2일 전
익인11
난 생리통 거의 없는 편이라서 괜찮았어! 윗댓 말대로 식당가고 카페가고 박물관가고 이러니까 대충 타이밍 다 맞더라! 진짜 나는 또 혹시 몰라서 거의 가는 곳마다 화장실 다 들림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은 대부분 깨끗했어
2일 전
익인13
약먹는게 속편함 난 일본 일주일 갔는데도 약 먹었음 평소에 생리해도 기분 머같은데 쌩쌩하고 행복해야할 여행에 생리로 기분을 잡칠 수 없다
2일 전
글쓴이
근데 나 15일 정도 다녀오는데 22일 정도 약 꾸준히 먹어도 될까..? 보통 이정도로 길게 먹어..?
2일 전
익인13
피임약 몇개월 계속 먹는 사람도 널림 괜찮음 물론 이건 피임 목적이긴 하겠지만 암튼 그정도 기간 복용은 ㄹㅇ괜찮다는 소리
2일 전
글쓴이
고마워!! 꾸준히 먹어야겠다 답 고마웡
2일 전
익인14
나 피임약 4년째 먹는데 ㄱㅊㄱㅊ 원래도 21일 먹고 휴약할 때 생리해
2일 전
익인15
식당 갈 때 대부분 해결했어!! 정급하면 스타벅스도 이용하고, 생각보다 엄청 불편하진 않았어. 그리고 어디 가는지 모르겠지만 성당 같은 곳은 화장실 무료인 곳도 있었오
2일 전
익인16
나도 약먹을껄… 생리시작한 날에 뱅기타서 미국갔는데 화장실 왔다갔다 때문에 고생하고…뼈마디 시린데 돌아다니려고 하니까 멀쩡한 체력으로 여행가도 힘든데 생리까지 겹치니 쥭을맛이었다…
2일 전
익인17
으엥 나 유럽 한달살기 중인데 생각보다 근처에 박물관/미술관/쇼핑몰 갈일 많아서 걍 한국에서처럼 쓰는 중인디?! 유료 화장실은 진짜 길바닥에서 아무것도 이용(카페, 음식점, 문화 등) 안 하고 싶은데 화장실 쓰고 싶을 때나 유료지 그 외엔 다 이용객들한텐 무료라서 난 한 번도 불편한 적 없었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779 7:5032594 7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334 7:3770809 1
일상차 있는 익들아 G90 뭐라고 읽어? 202 16:5617760 1
일상본인표출문서위조 사과드렸어 209 16:5131470 31
일상나 문서 위조한거들켰어 185 15:4641409 1
의료사회복지사 수련 수료까지 얼마 안남았다ㅠㅠㅠㅠ 12.15 21:43 16 0
남자들은 여자를 좋아하면 딸같이 느껴진다는데7 12.15 21:43 85 0
22호익 요새 화장법 12.15 21:43 23 0
에스쁘아 비내추럴 쿠션 좋다해서 써봤는데 12.15 21:43 27 0
탄핵날 다만세가 뭔지 알았다2 12.15 21:42 100 0
혈육 기 세서 결혼 못할줄 알았는데 12.15 21:42 130 0
정청래 의원 아시는분? 12.15 21:42 29 0
연말에 롯데월드 사람 많아? 12.15 21:42 17 0
3년차(대리급) 연봉이 4500이면 많이주는거야? 12.15 21:42 28 0
엄마랑 영통하면서 펑펑 울었어3 12.15 21:42 280 0
11일 뒤면 대학 추합이 끝난다 12.15 21:41 17 0
토익 700이면 지거국 편입 12.15 21:41 35 0
남친이랑 오래만나는중인데 아빠 보라잖아… 12.15 21:41 34 0
묘하게 사람들이랑 대화가 길게 안되네... 12.15 21:41 22 0
ㅋㅎㅋㅎㅋㅋㅎ<이거 뭔가 비웃는거같음1 12.15 21:41 23 0
바닥에 알약 떨어뜨리고 다시 주워먹엄ㅅ는데 괜찮겠지5 12.15 21:41 25 0
지금 연락중인 사람과 잘될거 같아? 12.15 21:41 13 0
나 취뽀하고 내일 사무실 첫출근인데2 12.15 21:41 6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걱정 안하는 애인4 12.15 21:41 129 0
예쁘거나 잘생기면 나이 상관없긴한듯5 12.15 21:41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