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337 12.16 17:143849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223 12.16 15:3348595 2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07 12.16 23:5822965 1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49 12.16 23:1416375 0
동성(女) 사랑너무 예쁘면…헤녀도 동성을 좋아할 수 있나…..?46 12.16 17:1623034 1
이성 사랑방 아 심심한데 전애인한테 연락해볼까 5 12.15 03:00 192 0
사랑이 아니라 우정을 나누는게 너무 너무 좋다...8 12.15 03:00 46 0
집에서 종이태우는거 불법이지?4 12.15 02:59 136 0
내일 필요한 구속&파면ver 야구에디션으로 리폼 해봤어6 12.15 02:59 33 0
이성 사랑방/ 별거없는 내 알바 짝사랑썰 들어볼 사람..2 12.15 02:58 225 0
공시 나도 만점목표로 공부했어따 12.15 02:58 84 0
나 살짝 조급해져서 막 급하게 취업준비하다가 현타와서 접음1 12.15 02:58 60 0
100만원 중고 (사기일수도있음) vs 180만원 새상품 사기 뭐할래?5 12.15 02:57 101 0
부모 중 한분이 약사면 외벌이에 자식만 셋이라도 여유로워?? 18 12.15 02:57 5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술취해서 전화 계속 하고 했던말 계속 하면6 12.15 02:57 170 0
혹시 지금 연애 프로그램중에 촬영중인거 있어? 12.15 02:57 71 0
이성 사랑방 권태기는 의식하는게 나아 의식 안하는게 나아?14 12.15 02:57 105 0
이어폰 끼고 길걷거나 산책하는 익 있어??15 12.15 02:56 212 0
내일 미니화장품으로 파우치 싸봐야지 12.15 02:56 51 0
허벅지 뒤에 쓸렸는데 이건 어떻게 없애? ㅠㅠㅠㅠㅠ (ㅎㅇㅈㅇ) 2 12.15 02:55 183 0
이사한지 한 달 됐는데 여기 층간소음 0이다3 12.15 02:55 85 0
바쁜거 자꾸 어필하는거 어쩌라고 싶다...3 12.15 02:55 122 0
내가 원래 괜찮은척 정상인척 잘하면서 살았는데 12.15 02:54 107 0
지금 이 조건이면 회사 버틸래?곧 그만둘까?7 12.15 02:53 88 0
난 동물이나 누구 죽었을 때 인스스에 구구절절 ㅁ ㅓ 올리면 이해가 안 되더라..41 12.15 02:53 8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