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부모님이랑 가는거라 가능하면 오션뷰 호텔로 잡으려구..! 부산 처음이라 지역 하나도 몰라ㅠ


 
익인1
내가 광안리 살아서 그런지 광안리가 교통이 좋긴 혀 대신 광안리는 에어비앤비도 같이 알아봐봐
5일 전
익인2
광안리~!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28 12.19 14:4555653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10 12.19 11:0274927 2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997 0
일상전라도 광주<<대체 왜 하는거임?145 12.19 20:31454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90 12.19 13:4512058 1
엄마 친구중에 비혼비출산인 친구 있는데 자기가 위너래32 12.15 07:22 1032 0
디자인익 아이디어 없어서 결국 밤새고 아무것도 못함2 12.15 07:21 27 0
명품 잘 알 익들 이건 수선 맡겨야 해?2 12.15 07:20 201 0
이성 사랑방 나는 왜 남자운이 없을까2 12.15 07:19 153 0
나는 어릴때 내가 결혼 빨리 할줄알았거든?12 12.15 07:17 498 0
토익 보러가는 사람1 12.15 07:17 8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급해.애인 부모님 뵙는데 옷 뭐입지 1 12.15 07:16 72 0
헤어지고 싶은지 권태기인지 헷갈리는건2 12.15 07:15 57 0
서울 첫차(지하철)타봤는데 너무 널널해서 행복했음 12.15 07:14 154 0
감기 낫고있는거임 아닌거임? 12.15 07:14 29 0
아침에 일어났는데 강아지가 눈에 보인다는건2 12.15 07:14 348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스타에 티 안내는 거 왜케 서운하지… 8 12.15 07:13 332 0
나보다 못생긴 여자들한테 잘해줄필요 없는 듯7 12.15 07:13 279 0
얼굴 못생겼는데 페미하는 애들 욕하는거 너무한거같음9 12.15 07:12 142 0
이성 사랑방 카톡 옾챗 소개팅 해봤는데2 12.15 07:12 301 0
차은우나 송강급 아니면 안 사귀겠다는 지인 보면 무슨 생각 들어32 12.15 07:11 808 0
이거 우리 아빠 배려든 매너든 없는거 맞지 않음?? 12.15 07:10 204 0
교환학생와서 기숙사메이트들이랑 싸우는 거 흔해?2 12.15 07:10 167 0
약대면 순천대. 목포대. 제주대 이런데도 공부 잘한거야?13 12.15 07:10 593 0
와 이틀동안 한시간도 못잠10 12.15 07:09 4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