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스몰토크 너무 어렵다ㅠ 애매한 사이면 보통 무슨 얘기하니,,


 
익인1
날씨 이야기하다가 감기 조심하라고 하면서 비타민 뭐 먹냐,, 뭐 그냥 이런 이야기? 아니면 뭐가 맛있는 거 같다 술자리에서 시킨 음식이야기 등등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공무원이면 월급 적어도 정년 보장 되니까 먹고 살만해??7 3:22 206 0
난 키 작은거에 대한 부심? 있었는데 20대 중반 되니까80 3:21 878 0
사랑니가 누워서 자란거같거든2 3:21 24 0
아크네스튜디오 로즈멜란지 머플러 지금 사면 넘 유행 늦었나..?1 3:21 18 0
짝남 톡 안읽씹 중인데 스토리 좋아요 누르면 안 되겠지?4 3:20 125 0
걔랑 사귈 거 같아? 3:20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 때문에 헤어진거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 아예 없겠지? 3:20 31 0
진짜 거지같은 피부2 3:20 18 0
점심으로 먹을 치킨 점 골라줘…4 3:20 22 0
모텔 대실 돈 더 내면2 3:20 90 0
와이드팬츠가 안 어울리는 이유가 체형때문이었나 3:20 69 0
주변에 공무원 장수생 본 적 있어??16 3:20 209 0
국민연금 90받는거면 어떤편임? 3:18 16 0
중딩때 왕따였는데 학교에 수저 가져가는거 까먹었음 18 3:18 740 0
이성한테 정떨어진다 or 오글거린다고 느껴지는순간이 언제야?11 3:18 264 0
일본은 정말 노인들도 시민의식이높아??8 3:17 43 0
커피 맛없어서 안먹는것도 못먹는다고 해?4 3:17 31 0
공장 갔다가 쿠팡이 양반이라는거 깨달음 5 3:17 88 0
카톡 새로운 친구에 모르는 이름 뜨는 거2 3:16 29 0
애인 있냐고 해서 없다고 했더니 언제 헤어졌냐고 묻는 거5 3:16 3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