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어릴때부터 그랬던거같은데 아마 어릴때 환경탓같아
아무튼 친구랑 겉으로 친해지는 것까지는 가능한데 막 소울메이트, 인생친구까지 갈때 서로 애정있게 대하는?  그 과정이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낯간지럽다는 말이 더 맞는거같아.. 그거땜에 거기까지는 아마 평생 못갈거가타.. 그래서 짱친있는 애들 부러웡 신기한게 내 사주도 평생 외롭다고 하더라고..


 
익인1
나도 그래 어느순간부터 그냥 친구 깊이 사귀는 법을 아예 잊어버린 느낌 ㅋㅋ.... 다들 어뜨케 그렇게 친해지는지 머르겠어 몇번 모여서 같이 놀아도 나 빼고 다 친해지더라
근데 사주에 그런것도 나와??

2일 전
글쓴이
마자 나만 거리감있는 느낌ㅋㅋㅋㅋ 웅 근데 돈주고 본거 아니고 점신이나 인터넷사이트에서 본거야! 공통되게 말하더라고
어제
익인2
나도 그래..ㅋㅋㅋㅋㅋㅋ 외동이고 어렸을 때부터 뭐든 혼자 해나가는게 익숙해서 더 심해짐... 뭘하든 막 같이하는 애들 보면 부러운데 막상 나는 그게 잘 안됨
2일 전
글쓴이
마자마자 나도 뭐든 혼자 하는게 젤 편하고 좋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3 12.16 23:5838125 3
일상 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174 12.16 23:1429611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25 12.16 22:116037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68 7:3710164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6680 0
지금 밖에 많이 춥나? 12.15 08:09 24 0
윤석열 탄핵되는건 당연한건데 그래도 민주당싫어76 12.15 08:08 693 0
유튜버 짜잔씨 퍼컬이 몰까1 12.15 08:08 50 0
요즘 지방4년제사립대 학비 어느정도해?20 12.15 08:08 152 0
23살 남자가 32살 여자랑 눈맞아서 만나면 이상해?13 12.15 08:08 211 0
대구 송현동 익 첫 눈 봤다!!!!10 12.15 08:07 56 0
생리 끝났는데 왜 몸무게가 느는거니..1 12.15 08:07 9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키차이 27cm나는데6 12.15 08:06 211 0
다들 알바 근무 가능날짜 며칠전에 지원해? 12.15 08:06 21 0
이성 사랑방/이별 차단 풀렸는데 연락 해봐도 될까 ...8 12.15 08:06 215 0
대구익들아 1호선분홍색됐엉16 12.15 08:04 1040 0
오늘 월요일인줄 알고 기분 개잡쳤다가 일요일인 거 보고1 12.15 08:04 132 0
아 제발 버거킹 롱치킨버거 마요네즈 추가9 12.15 08:04 122 0
자이 포레스트 이런 고급아파트는 단지안에도 못들어가?7 12.15 08:03 295 0
왜 맥도날드는 아침에 햄버거 안파냐고ㅠㅠㅠㅠ7 12.15 08:03 462 0
지금 감염내과에 폐렴으로 입원 중인데 질문 있어 ㅠㅠ9 12.15 08:02 192 0
야도라 토익 볼 때 애보니 펜슬 되지?? 12.15 08:02 31 0
오늘 롱패딩 입어도 되겠지? 12.15 08:02 38 0
꿀꽈배기랑 조청 유과 골라줘5 12.15 08:01 86 0
입술에 여드름 났는데 이거 헤르페스는 아니지? 12 12.15 08:00 5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