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전기장판 뜨끈한곳에 누우면 잠은 잘오는데 잠을 잘잔게 아니래

+자기전 샤워 안좋음



 
익인1
와 마자 나도 이거 봤어…그치만 따뜻한게 좋은데 우째ㅜ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32 8:4840552 24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203 16:2618670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61 9:4833706 3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58 7:3924379 3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4 11:246511 0
배민선착 쿠폰1 11:51 222 0
솔직히 이건 한동훈말이 맞다2 11:51 68 0
홍대에서 길거리에 양말이나 귀도리같은거 보고싶으면 어느쩍으로 가야해? 11:50 22 0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회사에 경조휴가 냈는데 11:50 138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도 2주에 한번씩 만나자고 했더니 그러자는 남자심리 뭐야?1 11:50 63 0
대만 여자혼자 여행가기 좋아?!1 11:50 39 0
여름 쿨톤이면 화이트가 블랙 그레이보다 넘사벽으로 잘어울려?1 11:50 21 0
이성 사랑방 육각형 강박좌 또 왔네1 11:49 65 0
요즘 자고 일어나면 눈이 부어있는데 기초가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어????2 11:49 45 0
피크민에 현질하고싶다......1 11:49 38 0
빨간버스 처음 타는데 하차벨 없어?8 11:49 79 0
서울 식당 진짜 왤케 비싸..2 11:48 35 0
보다나 고데기 시간 지나면 자동꺼짐 기능 있어??1 11:48 75 0
아 수원 눈온다... 11:48 68 0
아 처갓집 슈프림 머긍ㄹ까 핫슈프림 먹을까3 11:48 52 0
자본금 1000만원으론 대출 받아도 서울 깨끗한 1.5룸 못구하겠지 3 11:48 26 0
직업상담직 준비하는 익 있어? 11:47 13 0
본인표출 댕댕이 산책 준비 완료!!! 11 11:47 297 2
제주 보말칼국수 맛집 추천해주라 11:46 10 0
팥붕보다 슈붕이 훨 맛남 ㅠㅠㅠㅠ 팥붕 우ㅐ 먹냐2 11:46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