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우리엄마 좀 보내게 이젠 지친다 없던 일도 지어내서 의심하고 혼자 생각하다 이상한 쪽으로 확신하고 악에 받쳐서 소리지르고 울다가 이제 잔다 여태 그런적 없었는데 오늘은 주방에서 칼 세 자루 꺼내서 식탁 화장대 여기저기 두고 아빠 반응 보더라 진짜 미치겠어 내가 정신병 걸릴 것 같아 죽어도 의부증 인정 안 하고 병원도 안 가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8 12.19 14:4553808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7 12.19 11:0272301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2 12.19 09:5046331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785 0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29484 0
알바 처음인데 질문 있어 🥺🌼2 12.15 10:03 76 0
아이보리 패딩이 떼 따도 이쁜데ㅜㅜ 12.15 10:03 29 0
주술회전 옷코츠유타 궁금한 거 있는데1 12.15 10:03 25 0
기초뷰터 수분크림까지 다 바르고 자도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건조한데 어떻게해야해ㅠㅠ..14 12.15 10:02 59 0
아침부터 옆집..? 윗집..? 싸우시네3 12.15 10:02 58 0
남편이 결혼 생활도중 조현병 발병하면 이혼함?4 12.15 10:02 102 0
아진짜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 웨잇~ 거리는거 나만 킹받니?1 12.15 10:02 20 0
입냄새 개심한 친구 남친 있는거 신기함1 12.15 10:01 72 0
난 첫 해외여행이 생각보다 별거 없었음19 12.15 10:00 1077 0
가족 계획 왜 쿠플이야ㅠㅠ 12.15 10:00 20 0
주택청약 해지하려고 하는데 실물통장 없는데 오카지 2 12.15 10:00 75 0
곰인 척 하는 여우 vs 여우인 척 하는 곰 누가 더 꼴불견이야?23 12.15 09:59 793 0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거야...?3 12.15 09:59 121 0
수서역에 잘 데 있나? 12.15 09:59 17 0
나 요즘 치질 증상 있어서 지식인에 검색 자주 하는데 12.15 09:59 37 0
파파존스 피자 뭐가 맛있음?2 12.15 09:59 60 0
바람소리 개 커서 잠깸 12.15 09:58 19 0
혹시 오늘도 집회할까?4 12.15 09:58 119 0
왕복 25분거리 공차 가기 vs 가까운매장 11시오픈 기다리기5 12.15 09:57 130 0
애들아 바지핏 너무 맘에들어서 깔별로 다 사는거 에바지?6 12.15 09:57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