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파남 소리 못들어? 
대부분 알파남은 일단 키크고 잘생겨야 가능한가 두뇌는 제외하고?


 
익인1
알파임 ㅋㅋㅋ
여자 줄슴 진짜 짱잘 + 직업까지몀

3시간 전
익인2
듣지 남자들 알파남 소리듣는거 근데
남자들사이에서는 재력이 베이스라
그게빠졌네

3시간 전
글쓴이
알파남은 외모가 60퍼 이상일줄
3시간 전
익인2
잘생겼다고 알파남 아니더라
3시간 전
익인3
키 얼굴 피지컬 집안 경제력(직업) 다 상위여야 알파남이지
3시간 전
익인4
알파남이라는 언어 자체가 세상에 없어요 왜냐면 다같이 약속을 해야 언어거 벌생이 되는 건데 알파남은 주관이 오조오억개라 약속이 안 되거덩요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360 12.14 12:4082845 2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넨 얌전한 남자가 좋아?286 12.14 12:3159523 6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41 12.14 17:266951 0
일상근데 태하네 207 12.14 21:3312753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5363 1
대학 안가면 새친구 어디서 사겨? 5 4:50 38 0
낼 혼자 등산 하려는데 뭐 입어야되지 4:50 18 0
애인 술먹고 지금 집들어감...6 4:49 457 0
자고싶을 때 잠들 수 있는 기계 있었으면5 4:48 409 0
지금 안 자고 있는 나..참 대단해요~8 4:48 264 0
한국어->영어 번역하는거 어디가 젤 자연스러워?14 4:48 280 0
이성 사랑방 썸남 아리까리했는데 걍 자보려는 남자특에 겁나 해당되네 6 4:45 98 0
8시에 퇴근하고 술마시다가 지금까지 눈뜨고 있으면 2 4:44 22 0
밥먹은지 12시간만 되면 새벽이어도 깨서 똥싸게만드는 몸 자식 어캄 4:43 17 0
이성 사랑방 브왁 안한다고 헤어지재9 4:43 208 0
몇년동안 연락 안하고 지낸 남사친이 요새 자꾸 꿈에 나와서1 4:41 380 0
머플러 폭닥폭닥한데 털빠짐 없는거 없나ㅠㅠㅠ 4:41 18 0
나 환공포증 있는데 내가 본 최악의 징그러운 게 티눈 벗겨진 거였음7 4:41 307 0
에이닷 쓰는 익들 질문!! 4:41 17 0
아 진짜 새벽심야버스 조용히 가고싶었는데 남자집단이 개시끄러웠어 4:40 18 0
근데 공과계열 직업 부부들 자녀는 왜 지적 장애인 경우가 많아?12 4:40 377 0
익들 면접 2일전이고 준비 아예 안했으면 가? 안가? 4:40 23 0
지금 대통령 누구야?4 4:40 333 0
젊은사람이 마이클잭슨 팬이면 좀 특이해...?4 4:38 127 0
입생 쿠션 어때 4:3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