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2l

누굴 지속적으로 폭행하고 학대, 방치해서 피해자가 혼자 죽었거나

밀어서, 때려서, 협박해서 죽인 사건들

엄연히 살인인데 생각보다 형량 정말 짧은 경우 많지 않아?

범죄자들 살기 좋은 나라라는 말 약간 기분 나빴는데

요즘 뉴스 찾아보는데 정말 맞는 것 같아서 충격임...



 
익인1
형량 짧긴 해 사실 짧다 길다도 결귝 비교대상이 있어야 하는 말이라... 비교대상이 미국이면 진짜 말도 안 되는 짧음이긴 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요즘 10대들 진짜 이렇게 노는구나........223 13:0827916 0
KIA/OnAir 🐯250308 시범경기 vs 롯데 달글🐯1904 12:5418856 0
한화/OnAir 🧡🦅 롱 타임 노 씨 2025 첫 시범경기 250308 달글 🦅.. 2176 12:1415565 0
삼성/OnAir 🦁 정상을 향해 250308 vs SSG 시범경기 달글 💙2466 12:3014299 0
일상진짜 솔직히 전업주부 부러워?85 18:362908 0
둘 커플 중에 누가 더 부러워?3 03.03 23:59 105 0
취준익인데 유튜브에 고립/은둔 청년 증가 이런 영상뜨면 난가 싶어서 어지러움..ㅋㅋ..3 03.03 23:59 72 0
유럽 혼자 갔다온 익들 어땠어??5 03.03 23:59 60 0
파데 호수 어떻게 골라? 03.03 23:58 21 0
둘만 있을 때 혼잣말 많이 하는건 뭐야?2 03.03 23:58 24 0
ISTP들 자존심 센편이야?7 03.03 23:58 157 0
최근에 잼게 읽은 책 있을깡 ? 03.03 23:58 18 0
4월 개강... 행복하드..... 03.03 23:58 53 0
새내긴데 심장터질거같아1 03.03 23:58 113 0
다이어트 할때 아침에 챙겨먹을 티백차 추천좀!2 03.03 23:58 72 0
불안장애 약 먹는익들 혹시 03.03 23:58 38 0
서울에 런베뮤같이 힙한 디저트 추천좀2 03.03 23:58 32 0
옛날에 아는 언니 수능친다 그래서 03.03 23:58 40 0
오랫동안 쪘던 살들은 진짜 빼기 힘들구나3 03.03 23:57 50 0
오래 앉아있어서 다리 개부엇는데 스트레칭 추천해줘 03.03 23:57 21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했다 헤어진 익들아15 03.03 23:57 358 0
내일...뭐 입을지...말하고 가자....4 03.03 23:57 51 0
intj 인티제 익들아 너네 기준 이거 사랑이야?2 03.03 23:57 127 0
28살 퇴사하고 전문직 시험 준비해1 03.03 23:57 93 0
이성 사랑방 여우 같은 짝남 친구 어떻게 해 ..?ㅠㅠ 3 03.03 23:57 1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