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5l
근데 시드니 안쪽 외곽에 인공호수를 만들어서 바다같이 조성해놨는데 거길 폰다이라고 불러서 진짜 볼때마다 내 웃음벨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역명칭+본다이 인가봐 자꾸 폰은정 생각남 ㅋㅋㅋ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2
??
4시간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아놔 인티인이 이름 지었나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158 12.14 17:2611008 0
일상근데 태하네 222 12.14 21:3317072 2
일상 회사에서 이신발 엄청 쳐다보더라....128 12.14 14:1813335 0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97 12.14 16:2621982 0
야구'왜 오셨지'52 12.14 14:5717047 1
몬가 고가의 물품 사는거 좋은점 하나있어5 3:24 189 0
와 엄청 동안이시네요 이 말에 무슨 대답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29 3:24 484 0
아 번장 진짜 짜증나.....1 3:23 29 0
안 자는 익들아 여의도 놀거리 추천 좀! 3:23 20 0
철 안든 엄마 계신 집 있니5 3:23 40 0
하 한국어 너무 어렵다 3:23 22 0
이성 사랑방 3년이상 연애중인 둥들아 외모 콩깍지 안벗겨져??1 3:22 109 0
165인데 3센치만 더 크고싶다5 3:22 114 0
공무원이면 월급 적어도 정년 보장 되니까 먹고 살만해??7 3:22 212 0
난 키 작은거에 대한 부심? 있었는데 20대 중반 되니까80 3:21 893 0
사랑니가 누워서 자란거같거든2 3:21 25 0
아크네스튜디오 로즈멜란지 머플러 지금 사면 넘 유행 늦었나..?1 3:21 19 0
짝남 톡 안읽씹 중인데 스토리 좋아요 누르면 안 되겠지?4 3:20 127 0
걔랑 사귈 거 같아? 1 3:20 70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 때문에 헤어진거면 다시 돌아올 가능성 아예 없겠지? 3:20 41 0
진짜 거지같은 피부2 3:20 18 0
점심으로 먹을 치킨 점 골라줘…4 3:20 22 0
모텔 대실 돈 더 내면2 3:20 92 0
와이드팬츠가 안 어울리는 이유가 체형때문이었나 3:20 71 0
주변에 공무원 장수생 본 적 있어??16 3:20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