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194 14:3516639 0
일상 혐주의) 동생 팔에 구멍이 났어.... 진짜 개극혐 토할지도 모르니까 .. 203 10:5636771 1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118 16:428948 0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95 14:2512214 1
야구선수가 대형사고치면 유니폼 환불 받아주나?35 15:019683 0
아침에 눈뜰때 뻑뻑한 거 정상인거야 아님 16:50 15 0
9시 출근만 하다가 8시출근 진짜 두질거같애…… 6 16:50 18 0
롯리 데리야끼 소스가 불고기버거 소스야??? 16:50 12 0
미새랑 연애하면 힘들겠지 16:50 17 0
나는 그냥 평생 한눈안팔고 서로만 바라볼 남자 있으면 결혼하고싶음 조건이 어떻든 16:50 18 0
내년 2월~3월에 결혼하고싶은데6 16:50 27 0
친친에서 친구가 뺀거같으면2 16:49 27 0
오픈 알바를 새로 하기 시작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 1 16:49 22 0
달걀 4판 버려야 되는데 이거 다 깨서 껍질이랑1 16:49 22 0
취업한지 1년 됐는데 2000 모았어2 16:49 35 0
큰아빠 대형로펌 변호산데 요즘 신입들은 회식하면 부모님이 데리러온대,, 16:49 33 0
희망퇴직이 늘어난다는 것은 나라 경제가 안좋다는 뜻이겠지..?? 16:49 14 0
겨털 부숭부숭이라는 말 만든사람 개짜증남1 16:49 22 0
이성 사랑방 한번도 안싸우다가 200일 되가니깐 갑자기 계속싸워4 16:48 98 0
상반기 내로 취뽀하고싶다2 16:48 22 0
얘들아 입천장 잇몸이 뜨거우면 무슨 병원에 가야해??1 16:48 27 0
마트 컵누들이 1800원이라니 사기다4 16:48 52 0
스팸문자 빡쳐서 싹 다 신고중 16:48 46 0
복부 지흡 하고 어ㅠㅡㅅ다…2 16:48 41 0
계약직 연봉 2500 넣지마?11 16:48 21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