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누가 어쩌다 하늘나라 갔다 뭐 기분이 어떻다
말씀 감사하다 이 정도는 이해는 함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목적이 있을 경우에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서
근데 뭐 그 이후에 본인 기분이 러떻고
눈물이 어쩌고저쩌고.. 고인(혹은 동물)의 물건들 이물건 저물건 다 어디서 찍어와서 또 구구절절
이거는 필요에 의한 것도 아니지 않나..
슬픈와중에 그거 다 찍고 구도 맞춰 올리고 텍스트 누르고 수십줄 쓰는 그 과정 자체가 이해가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