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279 12.16 23:5839977 3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209 12.16 23:1431477 0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143 12.16 22:1183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87 7:3712330 0
야구본인 팀이 유독 경기를 이상하게 하는 구장 있어? 41 12.16 21:367313 0
뉴욕 운전은 완전 헬이야40 3 12.15 09:42 823 0
편순이 동전 80개 받았다3 12.15 09:42 35 0
이성 사랑방 연애 8일차 ... 사랑한다는 말 듣다2 12.15 09:42 252 0
난 이성이랑 친구 가능하다고 생각해 3 12.15 09:41 33 0
이성 사랑방 오늘이 마지막 기횐데 도서관에서 번호.. 12 12.15 09:41 121 0
신점 보고 싶은디 12.15 09:41 33 0
개끔찍한 꿈꿈 12.15 09:41 17 0
그냥 마른거랑 여리여리랑 뭐가 다를까 42 12.15 09:39 979 0
매트릭스처럼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하게 살다 죽기 vs 진실을 깨닫고 불행하게 살기1 12.15 09:38 34 0
어릴때 이미지가 강하면 커서 아무리 의젓해도 어릴때 그 애기때 기억이 강해서 계속 .. 12.15 09:38 30 0
이 코디 위에 검정 롱코트 괜찮을까?4 12.15 09:37 443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생리때는 어떻게 해???3 12.15 09:36 131 0
내가 자주가는 스벅은 샘플링 되게 자주하는듯 12.15 09:35 172 0
내 인생에 아파트 살아 볼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1 12.15 09:34 128 0
시야쥬 기모 슬랙스 입어본 익 있어? 12.15 09:34 29 0
화장실인데 옆에분 엄청 급하셨나봐 ㅋㅋㅋㅋㅋㅋ ㅠㅠ7 12.15 09:34 1340 0
갑작스럽게 상경하게 됐는데... 12.15 09:34 73 0
아집가고싶다 12.15 09:32 29 0
1년에 피부과에 400만원 썼더라 3 12.15 09:32 92 0
캬 아침부터 로제 떡볶이 케이크 먹었다3 12.15 09:31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