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자격증 공부하면서 집이랑 가까운곳에 채용정보 떴길래 진짜 갈려서 이력서 자기소개서 다 쓰고 사진도 찍고 다 셋팅했는데 생각해보니 급할 이유가 하나도 없더라고 오히려 준비다 덜된게 많아서 탈날것 같기도 하고..면접을 많이 경험해보고 일단 가보는것도 좋다고는 하는데 도저히 이건 아닌것 같아서 그냥 다 취소하고 하던거 일단 열심히 해보려고 해 나중에 또 더 좋은 기회가 올 것이라 생각이 들어


 
익인1
응원할게! 준비 잘해서 원하는 곳 붙었음 좋겠당(❁´◡`❁)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14 12.14 17:2623788 0
일상근데 태하네 261 12.14 21:3330683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7 12.14 18:1411645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50 12.14 16:4526895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2 0:03926 0
나한테 무례했던 인간들이 계속 떠올라 10 7:02 394 0
정샘물 스킨 누더 쿠션 건조해??ㅠㅠ 1 7:00 30 0
이성 사랑방 아 좋아하는 여자애 임자생겨서 잠도 안 온다 6:58 2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이가 너무 안 좋음 6:57 219 0
침대 철제 프레임 괜찮은가??1 6:56 31 0
어그만 보면 발냄새 날거같아8 6:55 639 0
난 치즈가 왜이렇게 좋을까1 6:54 127 0
카뱅 비상금대출 어때?21 6:53 520 0
26세 백수 여자면 어디서 연애할수있을까7 6:51 274 0
해장라면 추천해주라1 6:51 28 0
집 3년이내로 사려고 했는데 민주당 당선됐네59 6:51 658 0
결정사해본애들있어?3중인데 회계사세무사 소개가능해?19 6:50 534 0
지금 몸상태 엉망인데 고함량 비타민 먹어도 될까?3 6:50 138 0
너네 이런경우에 문자 할래 말래2 6:50 264 0
나만 고양이 없냐구 힝4 6:50 208 0
개급함제발5 6:48 63 0
나 어제오늘 충동적으로 200만원정도 쓴듯9 6:47 920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가 200일인데..!! 서로 뭐 챙기는스타일이 아니라ㅜ1 6:45 56 0
고앵이들 밥먹을때 만져주는거 좋아해?3 6:41 150 0
옆집 커플 진짜 개짜증난다 1 6:39 5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