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410 12.23 16:4754173 1
일상다들 크리스마스에 무ㅏ해…?147 12.23 22:5511628 0
일상모텔 데스크 알바 3일찬데 벌써 문화충격 하나 겪음..115 12.23 22:2911678 0
이성 사랑방20후반익들 결혼상대로 같은 조건이면77 12.23 15:1225472 0
야구 수영복 입은 이강철 감독.jpg39 12.23 21:2610347 0
할머니께서 음악을 듣고싶어하시는데 뭐가 더 괜찮을까??1 12.19 10:56 75 0
일하기 싫다 12.19 10:55 22 0
내가 돌봐주던 길고양이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안좋아5 12.19 10:55 96 0
임테기 한 번만 봐주라 한 줄이지..? 10 12.19 10:55 213 0
당뇨익 점심 40 14 12.19 10:55 903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깊게 좋아해본건 처음이야6 12.19 10:55 187 0
건성익들 겨울에 블러셔 크림/ 가루 형 중 어떤거 써?2 12.19 10:55 21 0
남자동기가 역대급으로 갑분싸 발언함 12 12.19 10:55 75 0
출석 200 넘었는데 오늘 못 함6 12.19 10:54 80 0
합의 하고 나면 형사 소송은 더 이상 진행 못해?3 12.19 10:53 32 0
남자친구 집갓는데 짤상태면13 12.19 10:53 153 0
나 쇼핑백 팔에 걸고 왔는디 끈 모양대로 부었어...6 12.19 10:53 302 0
예금 넣을 때 자동재예치 하는게 더 나아?2 12.19 10:53 30 0
이성 사랑방 27-28살 여둥들한테 궁금한 거 있어55 12.19 10:53 24857 0
자취 초보 오피스텔 구조 도와줘14 12.19 10:53 425 0
지킬앤하이드 보러 서울가는거 어때??1 12.19 10:53 27 0
미장 개판났다던데 왜 지금 사지말라는거야?20 12.19 10:52 790 0
이성 사랑방/이별 사진 지우니까 후폭풍 미쳤다 이별1일차같아..다들 그래?? 6 12.19 10:52 179 0
애두라! 나 오늘 아침에 목표 무게 달성했다 !5 12.19 10:52 22 0
동아대 vs 경성대 어디가는게 더 나아???9 12.19 10:5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