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3 12.19 14:4553336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5 12.19 11:027168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1 12.19 09:5045883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671 0
야구/정보/소식 조상우 기아행77 12.19 14:0129252 0
남편이 결혼 생활도중 조현병 발병하면 이혼함?4 12.15 10:02 102 0
아진짜 요즘 유행하는 챌린지 웨잇~ 거리는거 나만 킹받니?1 12.15 10:02 20 0
입냄새 개심한 친구 남친 있는거 신기함1 12.15 10:01 72 0
난 첫 해외여행이 생각보다 별거 없었음19 12.15 10:00 1077 0
가족 계획 왜 쿠플이야ㅠㅠ 12.15 10:00 20 0
주택청약 해지하려고 하는데 실물통장 없는데 오카지 2 12.15 10:00 75 0
곰인 척 하는 여우 vs 여우인 척 하는 곰 누가 더 꼴불견이야?23 12.15 09:59 793 0
엄마랑 싸웠는데 내가 예민한거야...?3 12.15 09:59 121 0
수서역에 잘 데 있나? 12.15 09:59 17 0
나 요즘 치질 증상 있어서 지식인에 검색 자주 하는데 12.15 09:59 37 0
파파존스 피자 뭐가 맛있음?2 12.15 09:59 60 0
바람소리 개 커서 잠깸 12.15 09:58 19 0
혹시 오늘도 집회할까?4 12.15 09:58 119 0
왕복 25분거리 공차 가기 vs 가까운매장 11시오픈 기다리기5 12.15 09:57 130 0
애들아 바지핏 너무 맘에들어서 깔별로 다 사는거 에바지?6 12.15 09:57 107 0
서울가려는데 치마1 12.15 09:56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왤캐 목소리 듣고싶단말이 간질간질하지 12.15 09:56 69 0
번따는 진짜별론거같아1 12.15 09:55 116 0
유튜브로 봤는데 진짜 내년부터 화폐 바뀜? 12.15 09:55 84 0
이성 사랑방 남잔데 소개팅이나 어플 이런 거 안 해봄4 12.15 09:55 1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