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스벅이나 투썸 이런 체인점들은 괜찮은데 유명하거나 인기많다는 개인 카페들 가보면 다 의자 개딱딱하고 앉아있기 불편한 곳들 너무 많아서 짜증나... 그래서 요즘은 개인카페 잘 안가고 좌석 많고 앉기 편한 체인만 가게 됨


 
익인1
빨리 나가게 하려고 그러는거라던데
19시간 전
글쓴이
회전율때문에 그런 거면 성공인듯...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496 8:4853781 27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339 16:2645786 0
일상ㅋㅋㅋ 오늘 장사 진짜 망했네192 9:4853473 6
이성 사랑방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133 7:3947418 4
KIA내년에 본다 1용병 2도현 유도영 3우혁27 11:2412267 0
위스키가 잘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21:55 6 0
코트 어때??1 21:55 22 0
고양이가 나이들수록 우는게 심해져6 21:55 18 0
그사람 나를 동생으로만봐? 21:55 8 0
이성 사랑방 연애고수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알려줘 14 21:55 55 0
신입사원이 종무원 모른다고 물어보면 왜 안되는거야?2 21:55 18 0
게이가 혐오단어여?2 21:55 15 0
중소기업 다니는 사람 현실 사무실 느낌 어떰?..1 21:55 114 0
이성 사랑방 애인 카톡 괜히 봤다 46 21:55 312 0
이성 사랑방 썸인줄 알았는데 어장이었어 2 21:55 53 0
회사다니면 못생긴 남자랑 이쁜 여자랑도 엮음? 2 21:55 17 0
20키로 넘게 뺐어!6 21:55 17 0
생리전 식욕 지린다 6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먹는중임3 21:54 45 0
키작 귀염 두부상이랑 키큰 뚜렷 고양이상중에1 21:54 17 0
노트북 8년 썼는데 새로 살까 아님 수리맡길까1 21:54 9 0
나 무교인데 성경공부함 이유가 있음27 21:54 640 0
사기꾼들한테 이방법이 통할 수 있어..?1 21:54 9 0
26인데 크리스마스 단 한번도 이성이랑 못보내봄26 21:54 681 1
너네는언제 짝남이랑 잘되겠다 직감을 느껴?2 21:54 19 0
팩 유통기한 안지나면 ㄱㅊ은거지?? 21:54 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