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연락 다 끊고
나 뭐하고 지내는지도 모르게하고
인스타로 여행이든 일이든 일상이든 소소한
행복 꾸준하게 올리면 눈알돌아감
다행히 겹지인 없어서 더 잘 통한다



 
익인1
눈알 돌아가는지는 어케알아?
4일 전
글쓴이
디엠와서 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헐ㅋㅋㅋ 뭐라고왓어
4일 전
글쓴이
술먹고 보낸 것 같던데 니주제에 ~~~라고 왔어
4일 전
익인1
앜ㅋㅋㅋㅋㅋㅋㅌㅌㅌ
4일 전
익인2
인스타 말곤 다른 방법은 없을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767 12.19 14:4548668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497 12.19 11:0266508 2
이성 사랑방여둥들아 너네 애인은 생리어플 깔아서 신경써줘?175 12.19 08:3046303 0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18 12.19 09:5042389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0 12.19 12:144180 0
거실에서 통화하는거 너무 시끄러워서 방에서 하라는거1 12.15 10:23 21 0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12.15 10:23 20 0
짝남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신점이라도 보고싶음 1 12.15 10:23 43 0
난 해외여행 다른것도 다른거지만3 12.15 10:23 52 0
옷 불량인데 택 버렸으면 환불 안돼..? 12.15 10:22 54 0
뭐야 갑자기 눈 개많이 와13 12.15 10:22 1262 0
연애 많이해보라는 말이 이 뜻이야?1 12.15 10:21 155 0
집사 2주차..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모두 존경스러워짐.. 12.15 10:21 22 0
남친이 이제 날 안좋아하는 거 같지? 12.15 10:21 25 0
바지 색깔별로 6개 사는거 어때??3 12.15 10:21 31 0
허리때문에 허벅지가 엄청 아픈데 걍 허리디스크 스트레칭 하면 될까????1 12.15 10:21 16 0
몇살로 보여???9 12.15 10:21 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외여행갈때 엄마한테 말하고가?3 12.15 10:20 128 0
공황장애 오면 밥도못먹어??2 12.15 10:20 67 0
이성 사랑방 이 말 들으면 어때?2 12.15 10:20 48 0
익들아 그냥 핫팩이 괜찮을까 충전식 손난로가 괜찮을까5 12.15 10:19 38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중에 다른여자랑 연락하거나 만나면 별로야??9 12.15 10:18 212 0
2주동안 폐쇄병동 잇어야하는데 시간 넘 안갈듯 2 12.15 10:17 34 0
아파서 삼시세끼 챙겨먹는데 오히려 뱃살 빠진 기분 왤까 12.15 10:17 22 0
나 엄청 좋은 꿈 꿨어2 12.15 10:17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