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저 커피 못먹어요 이런거


 
익인1
안먹어요
6일 전
익인2

6일 전
익인3
난 그렇게 말하는뎅
6일 전
익인4
안먹는다고 하면 왜냐고 물어봐서 그냥 못먹는다그래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뱃살 진짜 미쳤다 454 12.20 17:5455839 8
일상경찰분이랑 소개팅했는데 잘생기셔서379 12.20 16:0983182 0
일상사무직들 다 듀얼모니터야?143 12.20 17:3712611 0
이성 사랑방'전 애인들은 키크고 잘생겨서 좋았는데 넌 착하고 다른 매력때문에 좋다' 가 그렇게..79 12.20 16:3026444 0
KIA/OnAir우리괵 나혼산 달라자고🐯630 12.20 23:2011090 0
다이어트 실패하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감...44 12.17 03:38 859 0
enfp istp 끼리 안맞을거같아??12 12.17 03:38 362 0
감기3일째 차도가없고 더심해짐…8 12.17 03:37 53 0
아ㅠ 알바 진짜 딱 한달도 좋으니까 제발 붙고 싶다 12.17 03:37 77 0
와씨 마켓컬리 냉동 붕어빵 짱이잖아..?26 12.17 03:35 906 0
주식 완전 주린이인데2 12.17 03:35 145 0
자기 캐릭터 만들어서 애니 주인공들이랑 엮는 그림 그리는 거 뭔가 신기해 12.17 03:33 90 0
진짜 맛있는 껍데기 먹고싶다2 12.17 03:33 30 0
의사가 피부가 껍데기같다는데 두껍다는 말임?3 12.17 03:33 251 0
22살에 가진 능력은 보통 어느정도 있을까 ???1 12.17 03:33 88 0
이성 사랑방 첫 연애는 원래 이래?7 12.17 03:32 574 0
이성 사랑방 나 식이장애 있었던거 애인도 아는데 살빼라고 함5 12.17 03:31 200 0
제주 2월초에가도 눈 쌓여있을까?2 12.17 03:31 98 0
아트빌더 구독자 많아졌네 12.17 03:30 111 0
이성 사랑방 뚱뚱인데 이목구비 얼굴 예쁨 잘꾸밈 vs 말랐는데 외모는 평범 안꾸밈12 12.17 03:30 344 0
이성 사랑방/이별 2주사귀고 헤어진지 한달 됐으면 남인가 ? 5 12.17 03:29 231 0
나이 아무리 먹어도 엄마 눈에는 애기인가벼 12.17 03:29 150 0
여자도 군대 가라는 주장1 12.17 03:29 89 0
진짜 나이 먹을수록 비교는 절대금물이구나2 12.17 03:28 229 0
포케 맛있어? 12000원주고 먹을만해?10 12.17 03:28 246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