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내가 엄마같음 역할이 바뀐것 같아 우리 엄마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 노래방가는거 나 어렸을때부터 자주 했음 심지어 성인되고 나서 면허따서 젤 먼저 한 일이 술취한 엄마 데릴러 가는거ㅋㅋㅋ 진짜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