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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1l
진지하게 내가 엄마같음 역할이 바뀐것 같아 우리 엄마 친구들이랑 술먹고 놀고 노래방가는거 나 어렸을때부터 자주 했음 심지어 성인되고 나서 면허따서 젤 먼저 한 일이 술취한 엄마 데릴러 가는거ㅋㅋㅋ 진짜 어디가서 말하기 쪽팔림 ㅠ 


 
익인1
와 저러면 강제로 철들겠다
2개월 전
익인2
아 진짜 역할 바뀐 거 같단 거 개 공감 난 너무 스트레스인데 엄마는 또 자기가 잘 키웠다고 얘기하고 다님...
2개월 전
글쓴이
맞아 내가 다른사람들 한테 잘컸다고 칭찬받으면 본인이 잘키워서 그래된거라고 함 ㅎㅎ;
2개월 전
익인3
우리집도 엄마가 사람이 아님
집에서 술담배하고 일은안하고 지랑 똑같은 수준인것들 만나서 놀고 며칠씩 안들어오고 돈좀 내놓으라고 하고 걍 버러지임
버러지주제에 자기연민은 얼마나 심한지..맨날 쳐울고..하……..
사람이 이렇게까지 징그럽고 소름끼친적은 없는데 하여간 너무 싫어…
빨리 집나가야지..목소리만 들어도 괴롭다 정말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징그럽겠다 나도그래..근데 가족아 나 하나뿐이라 내가 버리고 갈 수도 없어서 그냥 적당히 걸러들으면서 살아..저러다 알콜중독으로 요양원에나 넣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랄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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