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7l
진보가 주로 친중 반일이고 보수는 친일 반중인이유가 뭐야 걍 궁금함 난 중국도싫고 일본도 싫어하는데
일본은 지금 윤석열 탄핵되서 다음대통령 이재명되면 어떡하냐고 난리났던데.. 
문재인도 반일이라고 일본에서 안좋아했고.. 



 
익인1
친중이라기엔 이재명이 차이나타운 건설 아예 나가리시킴
2일 전
익인2
글 보고 떠오른 그냥 내 뇌피셜이긴 한데ㅌㅌㅋㅋ아무래도 북한에 대한 스탠스가 보수는 극혐하고 진보는 포용이잖아 북한이 아무래도 중국이랑 뗄 수 없는 관계이다보니 북한에 대한 태도가 중국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밖에 없지 않을까??
2일 전
익인3
이유라기보다는 성향이 타임지 인터뷰나 그런 곳에서 드러나서
이재명 타임지 인터뷰 “중국과의 협력 관계 확대하는 것 필요”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생리 붓기 다들 언제 빠져? 12.15 11:32 20 0
자식이 부모보다 낫다는 사자성어 있어???1 12.15 11:31 46 0
스마일라식하고 다음날 출근4 12.15 11:31 40 0
너넨 폰 몇달써야 더러워져? 5 12.15 11:31 32 0
여익들 투썸 기프티콘 vs 올리브영 기프티콘5 12.15 11:31 29 0
인간은 왜 쌍둥이임신이 가능할까1 12.15 11:30 68 0
올해는 눈이 별로안오는듯1 12.15 11:30 36 0
노무현은 술을 그렇게 좋아했음에도 대통령 재임 기간엔 맑은 정신을 유지한다고 술 입..1 12.15 11:30 46 0
영화 혼자 보러가는데 내가 예매한 자리 바로 옆에 누가 예매함 12 12.15 11:30 388 0
커뮤 반응을 실제라고 믿으면...4 12.15 11:29 42 0
어제 눈 안와서 다행이다... 3 12.15 11:29 30 0
우리집 딸만있어서 그런가 아빠가1 12.15 11:29 73 0
나이들수록 새우 같은 거 징그러움5 12.15 11:29 43 0
왜 어깨를 완전히 활짝펴면 명치가 땡길까? 12.15 11:29 16 0
최근 미야자키 히야오가 일본에서 욕 먹고 있는 이유1 12.15 11:29 646 0
재무회계하다가 원가회계 넘어가니까 약간 숨통트임8 12.15 11:28 31 0
먹는거 좋아하니까 요리를 여러가지 하게되고 12.15 11:28 57 0
어우 어제 여의도 갔다왔는데 감기걸렸다.. 12.15 11:28 28 0
아 요즘 일하고 너무 피곤하니까 침대 밑에 옷 냅다 던지고잠..2 12.15 11:27 67 0
휘뚤마뚤 로퍼 추천 해주라 🥹🥹 8 12.15 11:27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