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키, 외모, 나이는 다 같고
애티튜드만 다르다고 했을때
뭐가 더 좋아?


 
익인1
2
2일 전
익인2
나이들면 2
2일 전
익인3
2가 승자다
2일 전
익인5
2. 반반이 어렵긴해....
예시 벗어나자면 요즘은 허세심하면 꿀림 뽀록나니까..

2일 전
글쓴이
근데 막 쎈척하고 남자다운척하고 양아치처럼 하는 허세가 아니라 본인이 하는 일이나 사업 같은거에 자부심 있고 자기PR이 좀 과한 정도여도??
2일 전
익인5
그냥 좋은대로 만나....
2일 전
익인6
2
2일 전
익인7
난 1…
2일 전
익인8
2
2일 전
익인9
적당히면 1도 나쁘지 않음
2일 전
익인10
허세 조금이면 1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너무 온실 속 화초처럼 귀하게 자란건가..?361 12.16 22:1132144 3
일상근데 직장있는게 진짜 중요하더라고...340 12.16 23:5860680 6
일상익들아 내 남동생 콧대 높은거 맞아보여 객관적으로?사진있어!!40 350 12.16 23:14474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진짜 쎄.해서 헤어지고싶어 발언 진짜 ㅁ.ㅊ듯189 7:3732660 1
혜택달글토스 크리스마스선물🎁119 7:505417 2
이성 사랑방 소개팅 받고싶은데 주변에 이성들이없어4 12.15 10:23 188 0
피크민 500따리 대형 버섯 들어오는거 진짜 싫내15 12.15 10:23 340 0
이성 사랑방/이별 원하지 않게 전 애인 소식 들엇는데 또 무너질거같아ㅠ1 12.15 10:23 245 0
거실에서 통화하는거 너무 시끄러워서 방에서 하라는거1 12.15 10:23 21 0
꿈꾸는 사람은 행복하다 12.15 10:23 20 0
짝남 속마음이 너무 궁금해서 신점이라도 보고싶음 1 12.15 10:23 38 0
난 해외여행 다른것도 다른거지만3 12.15 10:23 52 0
옷 불량인데 택 버렸으면 환불 안돼..? 12.15 10:22 52 0
뭐야 갑자기 눈 개많이 와13 12.15 10:22 1260 0
연애 많이해보라는 말이 이 뜻이야?1 12.15 10:21 152 0
집사 2주차..반려견 키우는 사람들 모두 존경스러워짐.. 12.15 10:21 22 0
남친이 이제 날 안좋아하는 거 같지? 12.15 10:21 25 0
바지 색깔별로 6개 사는거 어때??3 12.15 10:21 29 0
허리때문에 허벅지가 엄청 아픈데 걍 허리디스크 스트레칭 하면 될까????1 12.15 10:21 15 0
몇살로 보여???9 12.15 10:21 5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해외여행갈때 엄마한테 말하고가?3 12.15 10:20 125 0
공황장애 오면 밥도못먹어??2 12.15 10:20 64 0
이성 사랑방 이 말 들으면 어때?2 12.15 10:20 47 0
익들아 그냥 핫팩이 괜찮을까 충전식 손난로가 괜찮을까5 12.15 10:19 31 0
이성 사랑방 혹시 썸중에 다른여자랑 연락하거나 만나면 별로야??9 12.15 10:18 2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