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나 거의 일주일반..


 
익인1
3일 안씻었더니 엄마가 박박 씻기드라
7시간 전
익인3
밀키 팔 들어! 엄마가 겨드랑이 닦아줄께
7시간 전
익인1
털 너무 빼곡한데 엄마 ㅜ
7시간 전
익인2
1~2주 사이..그냥 밖에도 안나가고 샤워도 안하고 밥도 시켜먹기만 하고 그런적 있었음 침대에만 누워있었어
7시간 전
글쓴이
지금은 벗어낫어?? 어케극복햇니
7시간 전
익인2
나는 가세가 기울어지면서 약간 생존형으로 밖에 나온거 같음 부모님 갑자기 이혼하시고 독립해야하는 상황이 와버려서..강제로 히키 졸업했어 근데 나쁘진 않은거 같음 오히려 거기서 부모님 따라갔으면 인생 더 종쳤을듯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408 12.14 17:2623083 0
일상근데 태하네 258 12.14 21:3329816 3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95 12.14 18:1410884 0
이성 사랑방185cm에 천년의 이상형이고 집안 좋고, 학벌 좋고, 전문직인데...45 12.14 16:452613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1 0:03742 0
에바 3시에 약속이고 한시에는 나가야하는데2 7:48 305 0
책 리틀라이프 읽어본 익들 있어?1 7:47 21 0
비트코인으로 돈 좀 벌었는데 주변에 티 안냄22 7:46 956 0
포토그레이 얼굴 갸름하게 보정 들어간다고 하잖아8 7:45 715 0
취업시즌때 보통 다 중단발, 단발로 잘라❓❓7 7:44 325 0
난 왜 생리 때 식욕이 넘치는가7 7:44 63 0
어제 졸려서 일찍 잤는데 하야거부..?6 7:44 941 0
서울 지하철 다 안와?5 7:43 608 0
편의점에 라이터 파나?2 7:43 24 0
가다실 맞고 카드 안받았는데... 7 7:41 595 0
하 컵 살살 내려놓기 냉장고 문 살살닫기가 그렇게 힘든가1 7:40 164 0
요즘 뭐 사각턱 광대 이런거 안이쁘다고 말하니까9 7:39 562 0
70대 아빠가 어제랑 오늘 코피 흘렸는데 병원 가야돼?10 7:39 523 0
배민 음식에서 철심이 나왔어 도와줘1 7:39 217 0
이성 사랑방 역시 남자를 만날 때는 그 집 아빠 상태를 보고 만나야 함20 7:39 895 0
이성 사랑방/이별 전 애인이 불행하고 힘들면 좋겠어9 7:37 129 0
연예인급으로 예쁜 애들은 못생긴 애들이랑 친구 안하겠지?8 7:37 317 0
밤샌사람? 7:36 81 0
이성 사랑방 썸붕났던 상대랑 첫 디엠했던거 방금 보는데 진짜 귀엽네 ㅋㅋ1 7:36 113 0
알바왔는데 7:35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