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6l

왜 아직도 못하냐고 경력자들 사이에서 사소한걸로 계속 혼냄

다들 경력 10-20년차 사이에 나혼자 두달차임

두달차라 내가 노력하고 있다고 얘기했는데 본인이 두달차라서 지금 안주하는거냐고 또 혼남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내가 전임자분은 어떻게 일했었냐고 물어봤었는데 말실수한건가싶기도해서
4일 전
익인2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하는거지...쓰니를 왜뽑았디야 그럼
4일 전
글쓴이
어찌보면 나 때려치게 만드려고 일부러 더 그러는걸까? 일 끝나면 사적인건 조금씩 챙겨주긴해
4일 전
익인2
딴 사람한테도 똑같이 그러는지를 보면 좋을텐데...그냥 성격이 별로인 사람일수도
4일 전
글쓴이
신입이 나밖에 없긴한데 묘하게 나한테만 행동 달라...대신 일 끝나면 사적으로 좀 챙겨주긴해 먹을거 준다거나 담요챙겨주거나 그런??
4일 전
익인2
사적으로 챙겨주는건 별개로 봐야지ㅋㅋㅋㅋ사적으로 잘 챙겨주면 말꼬투리 잡고 혼내는게 정당화돼? 아니잖아 방법은 두가지임 쓰니가 최대한 짱구 굴려서 그 사람 밑에서 살아남을 방법을 강구하던가 도망치던가
4일 전
익인3
흠 걍 때려치는 것도 방법임
너무 고였네 지들 신입일적 시절 다 까먹은듯
거기가 뭐 복지가 죽여서 10년 20년씩 다닌 사람만 있겠어?
밑에 연차 낮은 애들 그런식으로 갈궈서 너 혼자만 남은건 아닌지 생각해보자

4일 전
익인3
10년 20년 부장님 연차가 왜 신입교육을...?
4일 전
익인4
못하면 혼날수도 있다고는 생각함 근데 인격모독하고 업무상 훈계는 구분해봐야할 문제긴 함... 고작 두달차 그렇게 크게 혼내는 것도 웃기긴 한데 나라면 두달차에 10년차 이상인 사람들한테 "두달째라 그렇다 노력하고 있다" 라고 하는 것보다는 앞에 말은 빼고 "노력하겠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정도로 대답하고 넘기는 것도 방법인 듯 해
4일 전
익인4
그리고 익3 말에 진짜 동감하는데 심각하게 중간 세대가 없는 회사는 진짜 걍 중간이 다 도망간거임... 왜 중간이 도망갔는지 한 번 더 생각해보자...
4일 전
익인5
병원에서 일하니..? 원래 10년차 이정도면 신입은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되게 속이 좁으시네. 나 10년차는 아니지만 신규들은 다 그럴 수 있지~하면서 이거는 이렇게 하면 돼요. 가르쳐주는데 그리고 그 신입이 일을 어느정도 해야 내가 조금 덜 신경써도 되니까 무조건 잘 알려주는게 더 이득인데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먹으면 입냄새 개쩌는 음식 최강 뭐야?819 12.19 14:4554157 0
일상새로온 팀장 진짜 개무서운게 오자마자 전직원들 개박살냈냄 분위기싸해....🥲🥲507 12.19 11:0272869 2
일상내 후임이 26,27일 쉰다는데 상의 한 마디 없었음 222 12.19 09:5046767 4
혜택달글드루와~ 댓글달면 눌러줄게168 12.19 12:144837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극T vs 극F 뭐가 더 싫어?76 12.19 13:4510118 1
난 삼각김밥 김 안먹어3 12.15 10:32 31 0
이성 사랑방 내 애인만큼 찐사 없을듯36 12.15 10:32 32306 1
애인한테 권태기 왔다고 말했는데 1 12.15 10:32 35 0
야리야리하다가 여리여리하다야?1 12.15 10:32 28 0
산타꼬지)이거 만들어보고싶은데 맨위동그라미랑 눈코 어떤재료일까?? 12.15 10:32 64 0
25살이 원래 힘든시기야?9 12.15 10:31 118 0
부모님 경상도 .. 지역색이 넘 크심 ㅜ4 12.15 10:31 81 0
면접장 앞까지 갔다가 도망나왔어…5 12.15 10:31 263 0
이성 사랑방/이별 남자들도 선폭풍 와?? 3 12.15 10:30 198 1
모노노케 히메 엄청 유명한 애니임?4 12.15 10:30 78 0
인스타 엄청 할 것 같이 생겼다는 뭔 뜻임?6 12.15 10:30 98 0
집공 비법 좀 누가 알려줘... 12.15 10:30 32 0
본죽 하루종일먹으면 다이어트 식인가 12.15 10:30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억지로 안 보려고 하는 것보다 19 12.15 10:29 210 0
좀 큰 미용실에서 염색할때1 12.15 10:29 28 0
익들아 초콜릿이랑 카페인에 의존하면 안좋아?1 12.15 10:29 27 0
회사 월급 3일 밀린다는데 이거 불길한 징조맞지4 12.15 10:28 54 0
혹시 한의원 침 맞을 때 얼마정도 할까?1 12.15 10:28 29 0
너네는 혹시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싫어?3 12.15 10:28 165 0
어릴때 사람들 얼굴 빵빵하게 하는 시술하는거 이해 못했는데1 12.15 10:27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