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지방이라 구하기도 힘들구 
하 ㅠㅠㅠ 진짜 인스타에 나오는것처럼 
마구 뭉개진거 퍼서 한웅큼 먹어보고싶움 
새벽마다 뭔 케이크가 이렇게 먹고싶냐..ㅠ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43 12:5420770 5
일상솔로인 익들아 클스마스때 머해240 0:2019236 1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09 10:2728340 7
이성 사랑방/연애중36살 애인 외박안되는거 이해가능? 134 0:5924110 0
BL웹소설 진짜 제일 좋아하는 작품 하나만 말해보자 68 0:295241 0
알바 사장님이 집에 초대해주셨는데 뭐 사가야할까?1 12.15 13:50 31 0
코트나 얇은 패딩 속에 얇은 패딩조끼 입는 익들아 12.15 13:50 22 0
애플워치 다시 페어링 했는데 12.15 13:50 23 0
근데 진심 사람들 선결제하는 마음 이용해서 안 받으러 오면 폐기처분하겠다고 하는 가..3 12.15 13:50 536 0
피크민 많이 걸어다니게 돼?3 12.15 13:49 106 0
인스타 여유되면 만들어도 되지?? 5 12.15 13:49 83 0
이성 사랑방 연락하는 사람 있는데 인스타 맞팔하고 싶어 어떻게 얘기할까..3 12.15 13:48 125 0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읽고 있는데 12.15 13:48 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텔에 애인 혼자 자게하는거 이해가능해?11 12.15 13:47 422 0
헉 ㄹㅇ아긴줄 알았던 인스타 인플루언서있는데 엄마래...21 12.15 13:47 1361 0
여자가 잘생긴남자 쟁취 vs 남자가 예쁜여자 쟁취7 12.15 13:47 117 0
안뜨고 커버 확실하게 되는 컨실러 추천해주라 12.15 13:46 26 0
다들 여유자금 있어?13 12.15 13:46 360 0
A컵이어도 만질게 없을만큼 작은 건 아니야?9 12.15 13:45 524 0
화장 안하면 넘 촌스러워뷰이는데 12.15 13:45 20 0
계속 신경쓰이는 사람이 있다는게 무슨 의미임?3 12.15 13:45 104 0
특이한 사람은 천성적으로 특이할 수 도 있지만3 12.15 13:45 3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81 12.15 13:44 41284 1
인내심있고 꼼꼼한게 내 기질일까??1 12.15 13:44 54 0
솔직히 화장으로 본판 커버 나만 안된다고 생각함?15 12.15 13:44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