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앞에서 착한 사람 연기하고

뒤에서 허위사실 퍼트리는 애들 대처법 모야



 
익인1
아 듣기만해도 피곤해서 손절~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차기 대통령 누구 희망해?206 12.14 17:2614599 0
일상근데 태하네 232 12.14 21:3320760 3
이성 사랑방조현병 애인이 너네 강의실 or 회사 찾아와서 깽판 치면 용서할 수 있어?115 12.14 16:2625761 0
일상 윤 입장 본 사람 ? 40 76 12.14 18:144138 0
야구'왜 오셨지'55 12.14 14:5718913 1
갑자기 궁금해서 그런데 외국인들 감 알아? 5:16 32 0
진짜 솔직히 남자한테 대쉬 몇 번 못 받아봤으면 안 예쁜 거지?6 5:16 131 0
나 피부 뒤집어진거 이틀만에 복구 했는데 뭘 썼는지 모르겠어1 5:15 83 0
전적대 교수님 진짜 강의하는거 좋아했음 지금도 잘 지내고 계시니까 보기 좋음 5:13 84 0
이성 사랑방 어제 술먹고 애인 앞에서 전애인 보고싶다고 울었음13 5:12 813 0
나 너무 예민해서 연애, 결혼하면 안될 것 같음1 5:11 100 0
홍대 메인 골목 몇번출구로 나가면 돼???2 5:11 21 0
살림하는 도로로 글보니까 잔치국수 개땡긴다1 5:10 18 0
탄핵 가결되고 치킨 시켜본 사람8 5:09 114 0
뭐야 눈오는 줄 5:08 28 0
ㅋㅋ 게임에서 미꾸라지 유저 팽당했네 5:07 93 0
이거 건조해서 이런걸까 빈대일까… (사진주의)10 5:07 105 0
서른되기 시러......2 5:06 112 0
스마일라식 해본사람!!!!! 질문있어 스테로이드 안약 쓰잖아 5:06 18 0
수면제 부작용 안 자고 먹기 5:05 192 0
너넨 통통한데 몸매 드러나는 옷 입은 사람 보면 어떰...?9 5:05 170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에게 질문있어 4 5:04 101 0
내가 나이먹는 거 보다 부모님이 나이드시는 게 더 실감 안 나네 5:03 16 0
애인 15시간째 연락없는데 언제 연락오나보자… 5:03 30 0
회피형 심한걸로 정신과 가봐도 돼??2 5:02 2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