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베란다에 귤이랑 음료수 보관해놓으면 적당히 시원해서 쭈아


 
익인1
내가 몰래 들어가서 귤 다 훔먹고 나와야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결혼.. 자금 모아온거 깠는데 충격먹었어.. 380 03.05 14:2586540 2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48 03.05 14:3569246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3 03.05 16:4256003 0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4 03.05 15:1613434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0 03.05 16:5718428
매복치 뺀 다음날에 일상생활 가능해? 1 03.04 09:33 17 0
집에 늦게 들어가는 걸로 왜 뭐라고 하는걸까 03.04 09:32 23 0
다들 오랜만에 친구 만나면 어색하지 않아? 03.04 09:32 23 0
대학다니면서 과외해주면 불법이야?4 03.04 09:32 42 0
웃긴닉네임봄2 03.04 09:32 37 0
나 중학생때 진짜 이해안갔던거 비평준화 지역이였던거 이해안감 03.04 09:32 16 0
3월인데 공고 이제 슬슬 올라오려나4 03.04 09:32 350 0
3.2일이 자동결제 납부일이였는데 안빠졌거든 오늘 빠지나??9 03.04 09:32 137 0
단맛은 ㄹㅇ 중독이다 안먹어야함 03.04 09:31 20 0
직장까지 왕복 4시간인데 통근해... 9 03.04 09:31 54 0
인상좋다=예쁘다는 아니지?4 03.04 09:31 29 0
귀 썩은듯,,, 03.04 09:30 26 0
많고 많은 ~ 일자리중에 03.04 09:30 22 0
카카오 비상금대출 있잖아1 03.04 09:30 31 0
원래 앞머리나 애교머리정도 커트도 오천원임 ?ㅋㅋㅋ2 03.04 09:30 66 0
학생땐 진짜 새학기 눈물나게 싫었는데1 03.04 09:30 77 0
썸탈 때 전여친 이야기해서2 03.04 09:29 40 0
왜 카택은...잡으면 빈차가 올까2 03.04 09:29 73 0
다들 근로장려금 정기 신청해 반기 신청해?2 03.04 09:28 194 0
예적금만 하면 노후걱정 안돼? 19 03.04 09:28 85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