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정신과에 몇번 데려갔는데 정상판정받았어..
성인되서 결국 성범죄 피해자되었는데 정신병원에 가두었고,
병원올때마다 내게 "너때문에 내가 지금 빚있는데도 병원비내고있어"라고해놓고 퇴원은 안시켜주더라.
그이후에도 계속 아빠가 나 조현병이라하고..
병원계속다녔는데,
의사쌤이 나 조현병아니래..
학교다닐때 학폭도 종종있었고 진짜 괴로웠어
아빠는 엄청잘살아
아빠여친자ㅅ한것도 내탓으로 돌리는말하고도
덤덤해해
이런 내가.. 인권 이런걸 챙길수있을까?
요즘도 난 ㅈㅅ충동 많이들어..
친구도없다
추가..
지금은 병이 생겨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