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일요일 심야조 지원했고 토요일에 생년월일 보내달라고하고 티오 발생 시 연락주겠다고 뮨자왔거든? 아직까지
연락없으면 끝인거지..?ㅜㅜㅜㅜㅜ


 
익인1
ㅇㅇ 모자르면 급하게 연락올수도 있긴해
2개월 전
글쓴이
하.. 급전필요해서 넣릉건데..ㅜㅜ 이럴줄알았으면 집근처 단기알바나할걸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2
일요일 5시까지는 기다려봐 보통 오후쯤에 마감이든 대기든 문자 줘
2개월 전
익인3
추가모집은 당일날 셔틀타기 2시간전에도 하더라... 일단 기다려봐야돼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9년생.. 돈 모은거 .. 많이 심각하니 ㅠㅠ 353 03.05 14:3573615 2
일상월 500 받는 친구가 249 03.05 16:4260245 0
일상20대 자궁 적출 후기..! (긴 글 주의)219 03.05 16:5725087
내가 너네 성격이나 행동 맞춰볼게ㅋㅋㅎㅎㅎ 255 03.05 15:1615476 0
야구올해 우승팀 어디일 것 같아60 03.05 17:5016431 0
오늘 날씨 뭐야 ㅠ 비 눈이라니 03.04 05:03 185 0
립플럼퍼 틴트 추천해주랑 03.04 05:02 131 0
오늘 승진 발표된거 보는데 개웃기다 진짜ㅋㅋ2 03.04 05:02 696 0
지붕뚫고하이킥 1~2년에 한번씩 정주행 꼭 하는데 03.04 05:02 136 0
허리 너무 아파서 잠이 안 와 03.04 05:00 32 0
원래 골반에 딱걸쳐지는 바지들은2 03.04 04:59 286 0
와 졸려 죽을 거ㅅ같다 03.04 04:58 169 0
한시간뒤에 쿠팡가는거 실화냐3 03.04 04:58 313 0
영어영문학과 졸업하고 보통 무슨 일 많이 해? 03.04 04:58 257 0
턱이 붓고 입을 못 벌리겠는데8 03.04 04:58 185 0
이성 사랑방 현실에서도 키 작은편 체구 작은편이면9 03.04 04:55 748 0
32쯤 결혼하고싶은데 03.04 04:55 44 0
토스인증서 발급받을때2 03.04 04:54 29 0
성인인데 유치원 버스타고3 03.04 04:53 49 0
진짜 코인은 끝물인가봐 03.04 04:53 261 0
나 개강인데 아직못잠 03.04 04:53 37 0
나 모은돈 평가해줘 결혼 가능? 8 03.04 04:52 229 0
20대후반에 풀타임 알바하는 내 인생이3 03.04 04:51 77 1
나 걔랑 결국 사귀게 될까?1 03.04 04:50 127 0
블로그 체험단 꼭 해4 03.04 04:49 9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