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6l
배달시키려다가 요리시작
라면 먹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근데 태하네 334 12.14 21:3348551 3
일상1찍도 이제 박사모처럼 되는구나289 8:4817257 6
일상다들 누군가한테 296,700 을 빌렸으면 값을때 얼마줘 172 10:05122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장기연애는 정때문에 하는 거야?62 0:201522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5 0:034927 0
고3 담임쌤이랑 별로 안 친한데 선물 드리는 거 어때 10:59 16 0
쌍수한 사람이 눈 부으면 쌍꺼풀 선이 5 10:59 27 0
와 어제 집회갔는데 일어나니까 근육통 대박임1 10:59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 케이크 디자인 골라주라ㅜㅜ!!6 10:59 169 0
미용실 꼭 예약 다 차있다고 좋은거 아닌가봄... 10:58 68 0
너네도 중학교(고등학교)때 일진 양아치애가 화장실 데리고가서 애 패는거 흔했어?21 10:58 150 0
최근에 본 가장 역겨운 인간 군상 12 10:57 920 0
탄핵 결과 언제 나오지?1 10:56 47 0
질염 있으면 생리에서 냄새 나기도 해…?ㅠㅠ 7 10:56 272 0
집에 엽떡 같이 먹을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1 10:56 92 0
콘서트 가본사람 이정도면 진짜 200만 돼보여?1 10:56 85 0
헌재 결과 언제 나옴? 10:56 23 0
나 월200 벌고 자취하는데 적금 못 넣고 있는 삶이지만...후회는 없어28 10:55 676 4
이성 사랑방 i 익들아 애인이 해외여행 비행기값&호텔 돈 다 내준다하면 갈거야??? 11 10:55 102 0
능력남보다 여성스런 구석이 있는 남자가 예쁜 여자 만나더라3 10:55 55 0
이브날 가족끼리 보내는데 배달치킨피자vs동네삼겹살집2 10:55 17 0
점메추❗️❗️❗️❗️❗️3 10:54 54 0
일본 음식들 있잖아 1인분으로 다들 배불러?3 10:53 58 0
서프라이즈 보는 사람ㅋㅋㅋㅋㅋㅋ 10:53 15 0
삐삐 도움요청: 해장할 건데 쌀국수 면은 싫고 순대국은 좀 과한 느낌 뭐먹을까 국물..24 10:53 2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