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투표를 믿는 지능은 무슨 지능일까

진지하게 부정투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그러려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개입해야 하는지 알까. 선관위 직원들, 지자체 직원들, 경찰, 참관인 등등 얼마나 많은 감시의 눈이 있는데.

선관위 시스템 해킹은 뭐 어쩌라고. 시스템이 해킹되면 투표 결과가 바뀌나? 투표는 사람이 직접가서 하는건데.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염불쳐서 22대 총선은 수개표했는데도 발렸쥬? 범야권이 189석이쥬? 도대체 어디서 부정선거를 의심하냐. 지능달린 사람 맞냐. 그리고 전자개표기써도 주변에 참관인들 싹 깔려 있음.

개표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있는 줄 알아? 참관인은 몇명인줄 알아? 

부정선거 이야기하며 보여주는 몇몇 사건들. 그래 실수가 있던 지역들이 있는거 알겠어. 근데 전국 수천개의 투표소들 중에 지네가 제시한게 사건의 전부야. 제시하는 증거들보다 더 많은 사건이 있었으면 당연히 그것들도 다 이야기 나왔어. 전국 수천개의 투표소와, 전국 수백개의 개표소에 모두 참관인이 들어가는데, 당연히 의심가는 일이 있으면 그들이 의의제기 했지. 다른 지역 참관인들은 졸면서 참관하는거 아니거든. 모든 지역에 참관인이 들어가고 모두 의혹없이 투표하고 개표해.

나는 진짜 부정선거 의심하는 사람들 보면 머리가 있는건가 싶어. 부정투표 의심할 거면 선거날 참관인으로 제발 들어가봐! 그게 가능이나 할 일인지